정읍시가 여름방학 동안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한 대학생 41명과 머리를 맞대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정읍과 행정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4주간 지역아동센터와 도서관, 국민여가캠핑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한 대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학생 2명의 근무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민을 직접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사업 돌봄활동가와 함께 2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회의에서는 돌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활동 사례와 대상
김석희 기자 =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
언어폭력과 위협, 모욕적 행동을 경험한 초등교사 비율이 일반 근로환경에서보다 훨씬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송관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26일 발표한 '초등교사의 ...
포항시가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당시 고립을 경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보릿돌교 붕괴 사고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2명 중 1명 이상이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번아웃 비율도 높아져 1년 이상 구직
울릉도와 독도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온 김경학 전 울릉읍장이 제4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장에 취임한다.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오는 11일 취임식을 열고 김 신임 관장의 3년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울릉도와 독도 현장을 두루 경험한 해양수산 전문가가 기념관을 이
20여 년 전 대구파티마병원 간호현장을 이끌었던 박정애 전 간호부장이 이번에는 병원장으로 돌아왔다. 간호와 행정, 병원 경영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 개원 70년을 넘어선 대구파티마병원의 다음 방향을 맡게 됐다.대구파티마병원이 지난 28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제10대 박정
영천지역 초·중학생 73명이 3주간의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영어를 배우고 세계와 소통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한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소통 능력과 도전정신까지 키워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영천시장학회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11-13일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최
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11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루스터’와 ‘루세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밴드’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1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하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온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 공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무인점포서 '아동들 잇단 추행', 20대 징역 6년 구형
부산의 한 무인점포에서 13세 미만 아동들을 잇달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대, 대구사범학교 희귀 자연사 도서 32권 공개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이 100여 년 전 대구사범학교에서 사용했던 ‘희귀 자연사 도서 32권을 디지털로 공개했다.7일 경북대에 따르면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공개한 자료는 1914년부터 1937년 사이 발간된 자연사 도서 12종 32권이다.공개 도서에는 지난 1922년 발간된 ‘조선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교육청, '부산형 유아교육·돌봄' 키운다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 지역 대학과 손잡고 부산의 특색을 반영한 유아교육·돌봄 모델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낸다. 부산교육청은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와 부산경상대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칭다오 직항로 도민세금 낭비 '공식 사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도민 혈세를 낭비한 제주~칭다오 컨테이너선 운항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은 7일 도정질문에서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물었다.위 지사는 “칭다오 국제항로에서 혈세가 낭비된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한 후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칭다오 직항로 개설은 민선 8기 오영훈 전임 지사가 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