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이 양국 경제협력과 관련한 현안에 대한 조율을 전담해 다루기로 했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브라질 정상회담 및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 전담 인사를 지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의 사실상 이인자인 아우키민 부통령을 전담
중부뉴스통신 =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
진주상공회의소는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중앙아시아 경제협력 연결망 확대에 나섰다.진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1일 키르기스스
김만식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 기간에 맞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7월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대통령 순방으로 고조된 남미에서의 한국과 경협에 대한 관심을 활용하기 위해 32개 우리 기업이 참가했다. 코트라는 한-칠레 양국 경제협력 수요가 높은 한류소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브라질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K뷰티 산업을 제시하며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양국 정상은 경제협력 현안을 전담할 책임자로 한국 측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브라질 측 제라우
진주상공회의소는 중앙아시아 2개국과의 공식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한다.진주상공회의소는 7월 31일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3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기업가상공회의소와 경제협력 간담회를 개최해 양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첫 일정인 키르기스스탄 협약식에서 양측은 기업인 및 경제사절단 상호 교류, 경제·산업 정보 교환,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무역·투자 협력 지원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담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의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산업통상부는 30일 칠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방문을 계기로 '한-칠레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칠레가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양국 주요 기업이 참석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핵심광물, 투자, 방산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하며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덧붙였다.먼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다니엘 마스 발데스 칠레 경제부 장관 겸 광업부 장관과
진주상공회의소는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해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기업가상공회의소와 경제협력 간담회를 갖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35억대 금융사고…시행사·허위 분양자 공모 대출사기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대통령 방탄 위한 대법원장 탄핵 겁박”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범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방위로 대여 공세를 퍼부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권이 또다시 대법원 겁박에 나섰다.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을 이유로 대법원장 탄핵에 법왜곡죄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 소리를 하려면 먼저 ‘이재명 재판 재개’부터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워 놓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생·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학교 급식 입찰 참여 제한
교육부는 18일 학교 급식 식재료와 관련해 위생·안전관리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가를 제한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위해식품 판매 금지, 축산물의 기준·규격 준수, 원산지 거짓표시 금지 등의 법률 위반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 학교장이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나 수의계약 배제 대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식중독균 검출 기준을 위반해 식품위생법이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4개월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내버스 노사 평행선…울산시 중재 나서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울산시가 노사정 협의체 가동 등 본격 중재에 나섰다. 노조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정 대화를 통한 막판 타결 가능성이 주목된다. 울산시는 18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노사협상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이사장, 울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당사자들이 참석해 교섭 상황과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파업은 시와 회사, 노동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민 불편만 키울 것”이라며 노조에 대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우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온정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경남과 부산, 제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호우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2574건의 피해가 신고됐다. 부산·경남·제주 등 3개 시·도 9개 시·구에서는 318세대 564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분석]당정 연결고리 ‘울산발전 역할론’ 대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