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동광로 2.1㎞에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도입을 위한 BRT 설계를 마무리하고 63억원의 공사비를 편성했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 하반기 동광로 구간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다만,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할지, 현행대로 유지할지는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이날 45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주민자치회가 16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를 성료했다.이날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제4회 주민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지역 의제를 결정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에
민주주의는 선거로 완성되지 않는다. 선거는 권력을 부여하는 절차일 뿐이다. 그 권력을 어떻게 행사하느냐가 민주주의의 수준을 결정한다. 다수결이 민주주의의 원칙이지만 다수결만으로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것은 분명 아니다. 절제와 관용, 대화를 통한 타협이 가능할 때 민주주의는 비로소 제 기
눈에 보이지 않는 대지의 기운이 생명체의 성장과 형태를 결정한다는 독창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원리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이본기 저자의 ‘기氣는 나무의 몸에 자신의 의지를 각인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나무의 성장 형태와 생태를 관찰해 온 저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이 땅의 기운을 몸에 기록한다는 관점에
수원특례시는 27일 장안구 영화동 ‘새빛돌봄스테이션’에서 현판식을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중간집 운영을 본격화했다.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령 환자 등에게 임시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형 지원 주택이다. 입주자가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다.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한 다가구주택 5호를 활용해 지난 5월부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 입주 기간은 최대 60일이며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입주자에게는 간호
부여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제21회 부여군 군민대상’ 부문별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부여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부여의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추천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 봉사 5개 부문으로 부여군 군민대상 위원회에서 심사 결정한다. 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해당하는 사람이 없는 부문은 선발하지 않는다.추천은 대상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이 하거나, 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직자는 물론, 서산 어촌계,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수 등은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오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2021년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 시는 2024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국가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플라스틱 관리·대응방안 마련 연구’ 용역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한다.이번 용역 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제한경쟁, 협상 계약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안서 제출 및 전자입찰서 가격 투찰이 가능하고, 21일 정오 12시에 마감해 제안서와 가격을 합산, 평가해 적격자를 결정한다.미세플라스틱은 보통 직경 5mm이하의 플라스틱 입자인데,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물, 토양, 대기, 해양 등 전반에 축적되는 환경오염물질이다.자세한
정읍시가 31일 수성동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9개 지역에서 주민총회를 열어 내년도 지역 특화사업을 주민 투표로 결정한다.특히 올해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자치회 시범실시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실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주민이 자치 권한을 행사하는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마을 현안과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지역 특화사업의 우선순위를 표결로 확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시는 2021년 내장상동과 수성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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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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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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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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