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좌우하는 간호서비스가 건강보험 수가체계에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의료계와 학계, 노동계, 환자단체는 물론 여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고용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을 실제 직무역량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한국직업자격학회와 공동으로 상의회관에서 ‘대변혁 시대의 자격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국가자격체계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부처, 유관기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기술자격을 산업 변
정부의 2026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세무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1세대 1주택 과세제도는 선진국처럼 실거주를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세 부담에 있어서 물가상승 분을 충분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세무사회는 27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현행 주택세금제도의 핵심인 ‘1세대 1주택 과세제도 합리화 방안’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토론회는 한국세무사회가 최근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세금제도를 국민이 원하는 세금제도를 만드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장기수 천안시장은 3일 “공급자 중심의 수사적인 행정 언어를 지양하고,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이 알고 싶어 하는 핵심은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성과와 현황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행정의 의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365일 공공시설 확대 개방’, ‘천안사랑카드 발행 확대’ 등 8월부터 달라지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부서별로 산발적으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일부 참석자는 보유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 혜택 축소를 주장하는 등 세제 개편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수요·공급
충북 청주시의 물관리 체계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 중심에서 `물순환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0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제5호: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도시 물관리 체계 재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청주시의 용수 공급 체계가 현재로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상·농업·생활·공업용수에 대한 가뭄 위협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1분기와 4분기의 강수 부족, 3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체계를 ‘주택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실거주자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은 축소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보유세 강화 수준과 실거주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범위를 두고는 전문가 간 견해차도 나타났다.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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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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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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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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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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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
6일전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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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인사...서기관 15명.사무관 44명 승진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오는 21일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서기관 15명, 사무관은 44명이 승진한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양 행정시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직급별 승진 인원을 4일 공개했다.제주도 과장, 행정시의 국장을 맡는 4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 10명, 제주도의회 3명, 제주시 1명, 서귀포시 1명 등 15명이다.직무 영역별 승진 인원을 보면 제주도는 행정 1명, 공업 1명, 환경 1명, 시설 1명이다. 도의회와 양 행정시는 모두 행정직에서 4급 승진자를 배출한다.5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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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026년 2분기 매출 386억·영업이익 5억8300만…당기순손실 10억1100만원
게임 개발·퍼블리싱 전문 기업 조이시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6억3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0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악화됐다고 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5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억4800만원 대비 81.4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0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4억7800만원 손실 대비 손실 규모가 111.5%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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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기 석유검사 신뢰 높인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질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석유관리원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석유검사 제도를 확대하며 소비자 신뢰 강화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세에 대응해 '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 운영을 확대하고 소비자 중심의 석유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은 국민과 석유 안전 분야 전문가가 석유제품 검사업무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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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이강찬 각자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만주 보고…소유 지분율 0.06%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토마토시스템의 이강찬 각자 대표이사가 토마토시스템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0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부터 2026년 8월 4일까지 보통주가 1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910원부터 2092원까지로 기재됐다.토마토시스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71억원, 부채총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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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코리아, 임시주총서 사외이사 김규진·김예지 신규 선임
신약 연구·개발 기업 파라택시스코리아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파라택시스코리아는 2026년 8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1호 의안으로 사외이사 김규진 선임의 건, 제1-2호 의안으로 사외이사 김예지 선임의 건을 각각 심의했다. 두 안건 모두 보통결의로 상정됐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54.6%,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기재되지 않았다.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된 김규진은 1985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