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는 2월 9일 오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52주간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제252기 신임 경찰관 12명에 대하여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신임 경찰관 김희라 순경 등 12명은 작년 2월부터 52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였고, 특히, 김 순경은 “1년이라는 긴 교육 기간을 마치고 임용된 만큼 배운 것을 현장 업무에 잘 적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릉해양경찰서장은 “강릉해경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강릉해양경찰서 박홍식 서장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연안해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날 박 서장은 강릉 대표 해안 관광지인 정동진 다목적 광장,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도직항 방파제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주말을 포함한 총 5일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 해안가 및 방파제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낚시객·레저객 등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설 연휴기간 평시보다 사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릉해경은 설 연휴 전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연안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점검 ▲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7시 47분경,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에서 출항한 1인 조업선 A호 선장 1명이 실종돼 집중 수색하고 있다.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배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신속하게 급파해 양양군 기사문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빈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해군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21일 오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22일 오전부터, 동해중부 앞바다에 바람이 8~16m/s로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1.5
강릉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배치된 주요 보직자 및 전입자에 대한 신고식을 개최했다.이날 신고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해 새롭게 합류한 주요 보직자와 전입자들을 환영하고, 강릉·양양 해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인사발령자 소개와 함께 임무 수행에 대한 결의가 이어졌다.박홍식 서장은 “이번에 함께 근무하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자 새로 배치받은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1인 조업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 주문진항, 소돌항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3년간 강릉해양경찰서 관내 ‘1인 조업선’ 사고는 총 32건으로 나타났으며, 32건 중 10건이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한 사고로 나타났다. ‘1인 조업선’은 선장 혼자 출항하여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으로, 선장 외 다른 승선원이 없기 때문에 해상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 조치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강릉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에 이어 12일에도 양양 기사문항 일대에서 1인 조업선 사고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양양군 해양수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양양군 수협 ▲지역 어촌계 등이 함께 참여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참여 기관들은 항·포구를 오가는 어선과 어업인을 직접 만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1인 조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 어업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
강릉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6일 오전 9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했다고 밝혔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특정 해역에서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위험 수준을 사전에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위험도에 따라 ‘관심–주의보–경보’ 단계로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동해중부 앞바다에는 초속 8~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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