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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동계체전 종합 7위 목표 필승 결의

충북체육회가 4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한 필승 결의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5개 동계종목 종목단체 전무이사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충북선수단은 지난해 거둔 종합 8위에서 1계단 오른 7위를 목표로 내걸었다.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 충북선수단은 6개 종목 13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총 20개의 메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8일 2026-1차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생물독소감시기체계는 주요 군사시설에 적 생물학무기 공격 및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고정 배치돼 생물학작용제를 감시·경보·수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를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그린벨트 해제 잔여 물량이 바닥난 인천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의 새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4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가 최근 마련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
플랜트·필터프레스 제조·건설 업체 CNT85는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했다고 4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매출액은 454억2087만74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670억3886만3257원 대비 -3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4억8317만805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4억689만3491원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04억803만421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인 내
경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에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5일자로 임명됐다. 황 부지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1년여 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바 있다. 신임 황 부지사는 경주 출생으로 포항 대동고, 영남대 공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지난 1997년 포항시 남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팀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및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장, 駐 일본 참사관,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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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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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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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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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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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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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17호스팩, 2025년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흑자전환
교보17호스팩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706만798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3629만434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확대됐고, 증감비율은 -29.68%로 기재됐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20억8971만138원, 부채총계는 16억3112만6141원, 자본총계는 104억5858만3997원이다. 자본금은 5억1800만원으로 제시됐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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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지난해 당기순손실 169억7410만6706원…전년 대비 1068.3% 확대
교환렌즈 개발 업체 LK삼양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LK삼양의 2025년 매출액은 214억632만2851원으로, 2024년 320억1535만3229원 대비 3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68억5114만7157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69억7410만6706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교환렌즈 시장의 회복 지연에 따라 매출액 및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금 증가를 함께 주요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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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수 '담합 녹취록' 파장…학교는 감사 착수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신입생 수시전형에서 면접 점수를 맞추는 등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4일 인천일보가 확보한 녹취록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절차 중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평가 점수를 상의·조율하고, 합격 당락을 인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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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센서·열화상 모듈 전문 기업 엣지파운드리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25억278만4578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엣지파운드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3억9081만4582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5억4014만7816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7159만9504원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2025년 3월 합병 과정에서 승계된 유·무형자산 인식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