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이 불로 인해 20대 여성이 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와 현대를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선정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인 DF1·DF2 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와 현대면세점을 각각 적격사업자로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2023년 DF1·DF2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했다.이번 입찰에는 롯데와 현대 두 곳만 참여했다.롯데는 4,094㎡에 15개 매장을 갖춘 DF1을 운영하고, 현대는 4,571㎡에 14개 매장이 있는 DF2에 대한 사업권을 갖는다.관세청은 공사 입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 엘컴텍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종구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엘컴텍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종구의 보유 주식 수는 218만3314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59%로 상승했다.1월 19일 기준으로 김종구는 엘컴텍 주식 183만461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17%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김종구는 1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34만8697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1월 22일 8만2459주를 7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충남도내 최초로 준공, 문을 열었다.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
인천지방국세청는 1월 30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15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26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 방안인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확보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 세정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세정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인천청은 본청 추진과제의 방향에 맞춰 일관된 기조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인천 옹진군이 군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인천시 여객선 운임 할인 정책인 ‘아이 바다패스’의 타 시도민 할인율을 50%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군 예산 분담 비율 조정 등 다른 대책을 검토해보겠는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30일 오후 연두 방문 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47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2024년 1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지 약 2년 만에 나온 결과이며, 2019년 2월 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지난해 12월 폴란드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폴란드 에너지부에 따르면, 해커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 사이 두 개 열병합 발전소를 타깃으로 삼고, 풍력 발전기와 전력 배급 운영자 간 통신망을 교란하려 했다. 공격이 성공했다면 폴란드 전역에서 최소 5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고 테크런치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사이버보안 업체 ESET는 공격에 사용된 파괴형 멀웨어 ‘다이노와이퍼’를 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로봇부품·자율주행로봇 제조사 로보티즈의 비등기임원 김승주가 주식 변동 내역을 보고했다. 김승주는 2026년 1월 26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로보티즈 보통주 2000주를 취득했다.1월 28일에는 장내매도로 1931주를 처분했다. 이로 인해 김승주의 보유 주식 수는 2000주에서 69주로 감소했다.2026년 1월 30일 기준, 로보티즈의 주가는 33만8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원 상승했다.로보티즈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1002억원, 부채총계 42억원, 자본총계 960억원을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주요주주 포퓨쳐개발 유한회사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주식을 319만8821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월 24일 대비 214만5665주 증가한 수치다.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포퓨쳐개발 유한회사의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주식 보유 지분율은 16.85%로, 직전 보고일 대비 10.72%포인트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으로는 2026년 1월 23일 장외매수를 통해 57만주를 취득했고, 1월 26일에는 장내매수로 1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충남도내 최초로 준공, 문을 열었다.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 엘컴텍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종구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엘컴텍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종구의 보유 주식 수는 218만3314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59%로 상승했다.1월 19일 기준으로 김종구는 엘컴텍 주식 183만461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17%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김종구는 1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34만8697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1월 22일 8만2459주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