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에서는 청도군친환경농업협회의 주도로 박하, 작약, 코스모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활용해 ▲기름에 튀기기 ▲생즙 ▲물에 우리기 ▲달이기 ▲담금 ▲훈연·훈증 ▲저열 탄화 등 7가지 방법에 따른 천연 농약 추출법이 소개되었다.이어, 진행된 ‘친환경농산물 의무교육’에서 친환경 인증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신 농약안전정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를 통합 개소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조인철·정준호·임문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의 AI 배움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창원특례시 진북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소류지와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산리 일원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한 임시 수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코자 실시됐으며, 특히 지산리 농경지에는 인근 덕곡천 수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임시 수로를 긴급 설치했으며, 이를
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통해 직접 만든 수박 도시락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하였다.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통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정서적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붉게 물든 토마토 세상이 다시 열렸다.화천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1일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첫날 오전부터 물놀이 시설과 양떼목장, 계곡 물놀이장 등이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축제 선포식에 이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김세훈 군수는 이날 무대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을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첫 주말인 1일, 축제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이벤트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수백명의 인파가 토마토 속으로
해양 빅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맵시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그린마리타임과 그린에스엠에 선대 관리 플랫폼 ‘맵시 커넥트’를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선박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430만 척 이상의 선박 정보를 기반으로 선대 모니터링, 입출항 관리, 과거 운항 이력 분석, 운항 알림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선대 관리 플랫폼이다. 육상과 선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선박 검색, 운항 경로 검토, 과거 항적 조회, 위험 상황 알림 등 선
안동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8월 5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모금액은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모인 뜻깊은 성금이다.임찬민 성희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
방송 콘텐츠 제작사 애니플러스가 금융기관에서 3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300억원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 목적은 라프텔 잔여지분 양수 대금 조달로 명시됐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1274억84만원 대비 23.55%에 해당한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 차입 전 378억4600만원에서 차입 후 678억4600만원으로 늘어난다. 단기차입금 합계도 같은 수치로 변경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사
차기 충북체육회장에 김사석 충북레슬링협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6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윤현우 현 회장이 지난달 31일까지 재출마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지 않아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가 확정됐다.‘충북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3선에 도전하는 현직 회장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윤 회장이 심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그의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2027년 2월 24일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차기 충북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16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영양군의회 본회의 업무보고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업무보고 대상 부서와 관계없이 전 실·과·소 간부공무원들이 본회의장에 장시간 배석하는 관행이 행정 공백과 업무 효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영양군의회는 지난 7월 28일부
고군산군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이어간다. 해상 인도교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수기와 주말에도 운임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자치도는 6일 도내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