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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립스 코리아, 워터텐필과 단독 공식 계약… 국내 정식 입고 시작

2시간전
펜립스 코리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워터텐필과 단독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정식 입고 및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워터텐필은 해외 뷰티 시장에서 이너뷰티 제품으로 알려진 브랜드이다. 펜립스 코리아는 이번 단독 공식 계약을 바탕으로 워터텐필의 국내 정식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펜립스 코리아 관계자는 “워터텐필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이력과 소비자 반응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받아 온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도 공식 유통을 통해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배우자 외도가 안겨주는 충격은 상상이상이다. 보통 외도에 대해 알게되면 유책배우자이혼소송부터 고민하게 되지만, 그와 함께 상간자위자료를 청구할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가사전문변호사들은 지적한다. 그러나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하려면 심증만 갖고는 부족하다. 배우자와 상간행위를 해왔다는 것을 드러내는 증거를 확보해야 상간녀고소가 승소로 이어질 수 있다. 부정행위를 확실히 입증하지 못한 채 상간소송을 제기할 경우, 상대방의 상간소송방어에 힘을 못 쓰고 패소할 수도 있다.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2일 국가유산청은 설 연휴 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
경기 수원특례시와 ㈔공간과나눔이 초·중·고등학생·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수원시와 ㈔공간과나눔은
현대카드가 지난해 업계 불황 속에서도 회원 확대와 신용판매 성장, 해외 결제 호조,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냈다.2일 현대카드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ROA는 1.5%로 1년 전보다 0.1%p 개선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93억 원, 세전이익은 44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4조78억 원으로 1.1% 늘었다.실질 연체율은 1.16
자동차용 LED 조명모듈 기업 에코볼트가 보통주 1268만3181주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발행주식 6773만338주 중 자기주식을 제외한 총수 6341만5904주에 감자비율 20%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소각대금은 1주당 1000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5월7일이다.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20일로 잡았다. 감자 전후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6773만338주에서 5504만7157주로 줄어들 예정이다.자본금은 감자 전 707억8460만7000원에
병오년, 새해의 문을 열며 새로 산 다이어리에 너무 많은 희망을 적어 넣었다. 열두 달이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처럼,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 결심의 글씨들은 조금 옅어지고, 일상의 먼지가 그 위에 내려앉았다. 김영하의 에세이 을 다시 펼치며 깨닫는다. 한 해는 무엇이든 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체육인들이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만들어질 영종구체육회의 독립적 전환과 자치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종구체육회 출범을 위한 체육인 모임은 지난달 29일 관내에서 ‘영종구체육회 출범을 위한
▲산학협력단장 이동하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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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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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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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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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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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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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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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몸’된 김, 사상 최고가
마른김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김이 진열돼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이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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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사업단, 돌봄·장례 전문인력 양성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돌봄 및 장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의 제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대학교 부설 교육원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돌봄·장례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늘면서,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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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직원 아이디어로 ‘기술사업화’ 견인
한수원이 원전 안전과 신재생 효율 개선을 겨냥한 현장 밀착형 기술을 중심으로 내부 혁신 아이디어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벤처 육성에 속도를 내서 공기업 주도의 기술사업화 모델을 본격화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경주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열고, 사내벤처로 최종 선정된 AutoEddy팀과 ESH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 아이디어를 독립적인 사업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 체계를 공식화하는 절차다.한수원은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두 차례 발표심사와 내부·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10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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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소상공인 대상 경영안정자금 24억 지원
대구 서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신음하는 골목상권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2일 서구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총 2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이라는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지원책의 핵심은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이다. 서구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직접 보전해 주는 방식을 통해서다. 지원 대상은 대구 서구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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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설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218억 조기 지급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한 곳인 ㈜서한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 업체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 경영 행보를 펼친다. 2일 서한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 업체 78개 사에 공사 및 자재 대금 218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및 임금, 원자재 대금 체불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해주는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결정으로 협력사들은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