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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 강원 방문…"AI 데이터센터·강호축 철도 추진"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3일, 강원을 찾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강호축 철도 연결 추진 등을 약속하며 당원 지지 확보에 나섰다.지난달 23일 김민석 후보의 강원 방문에 이어 이날 강원을 찾은 정 후보는 강릉에서 당원 토크콘서트를 열고 김중남 강릉시장을 면담한 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정 후보는 강원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진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강릉 유치를 제시했다. 그는 투자 규모가 70조 원에 달하고 협력업체 유입까지 이어질 경우 강원도 전반의 경제 활성화와 산...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강릉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8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오는 10월 전 세계 스마트 교통 전문가들의 시선이 강릉으로 향한다. 미래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강릉시는 28일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평창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소방서는 28일 오후, 대관령면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강원평창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해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전공 역량과 현...
12시간전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혹씨'조,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가 대상을 차지했다.3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 520개 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효성중공업이 2분기에도 변함없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000억으로 10%, 영업익은 2600억으로 60%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매출 1조8000억 11%, 영업익은 2900억 30% 높게 올려잡았다.더할나위없는 실적에 시장의 평가는 더 후하다.3일 오전 기준 효성중공업은 2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3조가 넘어 코스피 30위권이다.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예상 PER는 47배에 달한다. 2027년 예상실적 기준 추청 PER도 30배에 달한다.하지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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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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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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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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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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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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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로타리클럽·바이오포트코리아, 기장군에 740만원 상당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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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가 부산 기장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지난달 27일 군청을 방문해 740만원 상당의 음료와 과자 등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환 기장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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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내 6만달러 하회 확률 63%...빌리 마커스 '한숨'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폴리마켓에서 63%로 높아진 가운데,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는 이에 한숨 섞인 반응을 보였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커스는 X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sigh'라고 짧게 답했다.마커스는 X에서 '시베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가 반응한 게시물은 비트코인이 8월 말까지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59%로 제시했다. 이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이 확률이 63%로 올라갔다.마커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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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강·스포츠로 활력 더하는 평창…'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본격화
1시간전
평창군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매매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부터 농촌형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국 규모 하계 전지훈련 유치까지 군민의 삶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평창군은 지난 7월 29일, 경찰과 함께 관내 숙박업소와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 여부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관련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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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1시간전
경상남도의회소식지편찬위원회는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어 김창우 위원장을 선출하고, 8월호 및 특집호 발간에 따른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김창우 위원장은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고 전제한 뒤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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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