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마을부녀회는 22일 새마을알뜰매장에서 ‘2025 탄소중립사회를 향한 녹색새마을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의류·신발·가방 등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한편, 폐화분을 활용한 나만의 화분만들기 등 자원 재활용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완근 제주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모두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장터가 자원순환운동 참여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되면서, 국내 첫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2028년까지 기반시설을 갖추고 관광형 모델로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서 예산지원형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주도의 도심항공교통 연구개발과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확장한 첫 시범사업이다.특히 정부가 지자체에 직접 국비를 지원하는 최초 사업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도
기후변화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북극항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새로운 해양전략으로 북극항로 개척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의소리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북극항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해양 네트워크와 제주 미래 전략의 접점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기태 북극물류연구소 연구위원, 김봉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지속성장지원실장이 발표자로 나서 북극항로 시대의 의미와 향
23일 이뤄진 제118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8, 13, 16, 23, 28'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번호는 '35'.한편 동행복권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지역 연계체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방향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평소 주민들로부터 학교체육시설 이용 민원을 접해온 이승아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이번 토론회에서는 독일의 학교-지역 체육시설 공유모델을 참고해 학교 중심 생활체육 거점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모색했다.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지만, 이용률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물리적 거리,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 경상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 전라권 10~60mm, 제주도 5~30mm.현재 제주도 북부.남부.동부.서부지역은 폭염경보, 중산간 지역과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북부, 동부, 서부, 남부 3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2일 제주썬호텔에서 전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민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용소방대 전문강사들의 강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안덕여성대 좌종숙·조은심 대원이 최우수상을 제주소방서 오라여성대 문정미·박봉자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한림여성대 홍영숙 대원이 최우수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28일 대표단 관광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대표단 관광프로그램은 신라 천년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으로 구성했다. APEC준비지원단은 대표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게 2개 조로 나누어
워크잡은 2025년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며 현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고용노동부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형 일경험은 연구·R&D, 광고·마케팅, IT, 공공행정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청년들은 실제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협업 능력을 기르고 기업 실무자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참여기업들 역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상북도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제1전시실에서‘치매보듬마을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16일에 개최하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하며 경상북도가 치매 극복을 위한 10년간의 지역사회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
새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춘 포항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바이오·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사업을 구체화해 국책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9일 시청에서 열린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