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하동군, 2026년 첫 ‘귀농귀촌운영위원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하동군...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양양군은 원활한 도로교통 소통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남문로 일원에 주·정차 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정차 홀짝제는 도로의 절반을 교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도로 기능 회복과 교통 혼잡 완화에 효과적인 교통 관리 제도이다.이번 제도는 상가와 병·의원, 약국 등이 밀집해 상시 주․정차 차량이 많은 남문6길 구간에 우선 적용된다. 해당 구간은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 혼잡이 잦고,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특히 시내버스 교행이 어려워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해 왔다.이에
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 대표 최말남은 1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말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카페 수려한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 아동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말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아동을 위해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경산시 갓바위 선본사에서 14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혜안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번 지역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갓바위 선본사와 혜안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춘천을 바꿀 시간"…허소영, 출판기념회 열고 춘천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출마 예정자인 허소영이 오는 2월 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의 미래 비전과 정치적 포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허소영 출마 예정자는 2월 7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실사구사관에서 저서 "지금, 춘천을 바꿀 시간 – 봄처럼 다정하게, 강물처럼 담대하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계기로 춘천의 변화 방향과 시정 구상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책에는 허 예정자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문제의식, 그리고 춘천이 나아가야 할 도시 비전이 담겼다. 특히 ‘봄처럼 다정하게,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리 끝판왕 이혜훈, 국회·국민 모독말고 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더 이상 국회와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후보자는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다. 전날 여야는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자녀 특혜 입학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인천 방문서 정비 착수 밝혀
1시간전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인천시청과 가천대 길병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HEMP Act’ 발의… CBD 시장 ‘무법지대’ 종식 선언
미국 내 헴프 및 칸나비디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화당 소속 모건 그리피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