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 강, 공원, 산 등 자연 조망을 확보한 단지의 경우 조망권을 갖지 못한 단지에 비해 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동일 지역·유사 조건의 단지라 하더라도 강·바다·산·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세대는 청약 경쟁률이 높고, 계약 속도 역시 빠른 편이다.이런 흐름은 실거래가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 임대료 25만원 ▲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 임대료 34만원 ▲ 전용 59㎡ 이하 보증금 6,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에도 '새울 무비데이'를 운영한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와 27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새울 무비데이'는 새울본부와 울주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에게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850명, 연간 1만여 명의 울주군
“국내 BIM 활성화 및 확산 앞장… 건축산업 발전 선도”세계 유일 BIM 국제표준인 ISO 16739 개발 참여국내 건축산업 BIM 적용 ‘물꼬’… BIM 활성화 선도 役로봇친화형 건축물 실증 수행·모듈러 건축 대중화 총력 김인한 경희대학교 교수가 ‘2025 경희 Fellow’로 선정, 대한민국 건축정보기술 분야를 개척해 온 선구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경희대는 매년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교수를 ‘경희 Fellow’로 선정하고 있다.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이 발주한 2,450억 원 규모의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할 예정으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단지에서는 KTX와 SRT가 지나는 순천역과 동순천 IC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의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서비스가 우수한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지원사업 13주년을 맞아 지난 18~19일 수도권센터 2명과 지방권역 2명 등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배송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뤄졌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상생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80개 회원점에서 50여 명의 배송사원을 추천했다.코레일유통은 추천된 배송사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9월 9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돼 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촘촘하게 보듬는 지역 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았다. 복지의 영역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애와 생활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순간 누구나 손쉽게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의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컴투스엔이 전환사채 인수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컴투스엔은 합병존속법인 엔피와 합병소멸법인 위지윅스튜디오 간 합병 절차 및 합병 등기가 적법하게 완료됨에 따라 위지윅스튜디오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회사 지위를 승계했다. 이번 조건 변경은 이 승계를 전제로 이루어졌다.변경된 사채의 이율은 발행일 익일로부터 상환기일까지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에 대해 표면금리 연 0.0%, 만기보장수익률 연 3.0301%다.조기상환청구권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채무상환 목적으로 80억원 규모의 제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80억원이며, 발행 대상자는 투자조합 모아 제1호로 회사 경영상 필요자금을 신속히 조달하기 위해 납입능력 및 투자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납입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납입 방법은 현금이다.조달된 자금 8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환 대상은 제3회 전환사채로,
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시원이노텍을 배정 대상자로 하며 보통주 1248만7993주를 신규 발행한다. 발행가액은 1주당 1041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산정한 뒤 10% 할인율을 적용해 결정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