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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업가뭄 대응 강화…28억여원 투입

22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내린 비에도 농업용 저수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자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20일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고창군 심원면과 부안면의 벼·고추 재배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 비가 내렸지만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도는 현장의 가뭄 피해와 용수 공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상황을 살폈다.지난 19일 기준...
“이제 좀 살 것 같네요.”16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메마른 농경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지천면 달서리 이장 이태기 씨는 빗속에서 논을 둘러보다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굵어진 빗줄기가 밀짚모자와 얼굴, 우의를 적셨지만 그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묻어났다.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걱정하던 농민들에게 모처럼 내린 비는 더없이 반가웠다.칠곡군은 그동안 논 마름 피해가 나타난 지천면 일대에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이언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하천수를 농경지로 보내는 등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
부천시는 8월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광복의 역사를 잇다,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기념영상과 재현극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독거 어르신이 자택 부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센터는 어르신이 다니는 경로당의 의뢰를 받아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시도했으나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안부 확인만을 지속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우려한 방학3동 주
22시간전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선진기술연수가 실제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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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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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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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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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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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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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5% 급등에 시총 100억달러 '껑충'…USDC 제치고 톱5 올랐다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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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원정수장서 테러 대응훈련…6개 기관 100여명 참여
경기 양평군이 신원정수장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양평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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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64억원 규모 3차 추경 편성…첫 6조원대 예산
울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1264억원 규모의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울산시의 올해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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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환승센터서 옷 벗고 난동 피운 60대 체포··· 마약 간이검사 '양성'
대구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A씨는 전날 오후 4시 23분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4층 바닥에 누워있던 중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웃옷을 벗으며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현장에서 A 씨를 체포한 경찰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국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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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지도부, 인천·경기 13명 중용…‘수도권 라인’ 뜬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의 정무·정책·조직·선거 등 핵심 라인에 인천·경기 의원들을 잇따라 배치하면서 인천·경기 정치권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민주당은 21일 김교흥 의원과 최재성 전 의원을 당대표 특보단 공동단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