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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학교, 新청사 이전하며 재도약 준비

3일전
인천소방학교가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로 새 청사를 이전하고 오는 8월 29일부터 본격적인 교육·행정 업무를 개시한다.이번 신청사 이전은 지난 2018년 이전계획 수립 이후 인천시와 소방본부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총 492억 2,100만 원을 투입해 2023년 6월 착공, 지난 8월 18일 사용승인이 완료되면서 결실을 맺었다.인천소방학교는 1990년 2월 ‘소방교육대’로 개교한 뒤 1996년 서구 심곡동으로 이전, 2011년 1월 소방학교로 승격해 현재까지 화재진화사...
5일전
인하대학교 인하인재개발원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025 상반기 취업캠프인 ‘인하 퍼스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틀 만에 끝내는 자소서와 면접 준비’라는 콘셉트에 맞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최종 제출, 모의면접까지 전 과정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항공, 로봇, 미래자동차 분야 등 미래 전략산업 관련 학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8월 졸업자인 참가자 50명은 취업 희망 분야가 명확하고 직무 관련 경험과 성적 요건 등을 충족한 이들 중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
5일전
인천시가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한다며 건립 중인 복합청사 사업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인천시는 서구 가정동에 건설 중인 루원복합청사의 설계 변경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 건물은 시가 총사업비 1천848억원을 들여 지상 13층, 지하 2층, 연면적 4만7천400㎡ 규모로 짓고 있으며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다.시는 애초 올해 5월 루원복합청사를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입주기관들의 실배치를 고려해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며 준공·입주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한차례 미뤘다.그러나 관련 준비 절차와 설계 변경이 길어지면서 연내 준
4일전
인천시가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으로 ‘인천 6대 전략산업 과학기술 역량강화 과정’을 개설한다.시는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5시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총 6회의 ‘인천 6대 전략산업 과학기술 역량강화 과정’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시가 주최하고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상의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 대상은 인천지역 관련 기업 재직자와 관련 학과 대학생 60명이다.강의는 인천 6대 전략산업인 항공, AI·데이터, 미래
4일전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가 26일 오후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공항·지방정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첫 번째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양화열 인천국제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이 나섰다. 양 실장은 “인천공항은 98개 항공사와 53개국 177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면서 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디지털 공
4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예술 인재 육성과 수준 높은 공연 활동을 위해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상임 성악지도자와 상임 안무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상임 성악지도자는 단원들의 발성 훈련과 파트 연습 등 성악지도를, 상임 안무지도자는 공연 안무 창작과 지도 등을 담당한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2차 면접 심사에서 성악지도자는 직무수행계획서를 발표해야 하며, 안무지도자는 지정곡에 대한 안무 구성 및 시연을 진행한다. 각 직책의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전
올해로 12회를 맞는 15분연극제가 지난 23·24일 이틀간 배다리마을 일대에서 릴레이식으로 열렸다. 모두 9편의 작품들이 사회적, 개인적, 그리고 지역적 이야기를 강렬한 메시지로 담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15분연극제를 맡은 권근영 예술감독의 안내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인천 배다리 마을 곳곳을 시민관객들과 함께 걸으며 다음 공연장소를 찾았다. 올해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을 시작으로 문화상점 동성한의원, 창영당, 그리고 인천문화양조장에서 작품들이 상연됐다. 짧고 강렬한 15분짜리 연극들이 쉴새없이 이어지며, 관객들은 각 작품마다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미안 미안 미안......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날씨가 미안해 매미가 목청껏 사과하고공감하듯 잠자리도 크고 천천히 하늘을 선회하는 사이파란 하늘빛 가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지난 8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열린 강연에서 “안미경중” 노선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밝혔다.
SK증권이 8월 2주차 AI 시장 동향을 담은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GPT-5 공개가 이뤄지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확장 법칙(Scalin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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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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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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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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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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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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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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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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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美 국민 10명 중 4명 "별로다"
3시간전
미국 소비자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에 여전히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컨설팅업체 슬링샷 스트래티지스가 이달 미국인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테슬라 차량 구매를 고려할 때 FSD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14%에 그쳤으며, 절반이 넘는 51%는 FSD 여부가 구매 결정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가량은 자율주행 기술에 법적 규제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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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기본에 충실한 60년 전통의 한우 등심, 왕십리 '대도식당'
◇ 60년간 전통을 이어온 한우 노포숯불 위 지글거리는 소리, 코끝을 간질이는 고소한 향. 질 좋은 소고기를 구워 먹는 즐거움은 세계 어디서나 누릴 수 있지만, 한국인들의 한우 사랑은 유난히 특별하다. 배고팠던 시절, 적은 고기로 국을 끓여 양을 늘리던 서민들에게 '한우구이'란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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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
5시간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복지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성군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례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안에는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교통카드 발급 신청 등 교통편의 제공 및 복지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해당 조례는 군의회 상정을 거쳐 최종 심의·의결 후 공포되며,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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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강원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6시간전
삼척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통산 다섯 번째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삼척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 자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 과세 형평성 제고, 과세체계 개편 등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가 공유됐다.삼척시 발표를 맡은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