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광섭 충남도의원 “경로당 운영 환경 개선돼야”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은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4차 회의에서 경로당 운영 실태 전반을 짚으며, “현재의 경로당 지원 체계는 행정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현장의 다양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르신 편의 중심의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정 의원은 먼저 경로당 운영비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로 냉난방비와 부식비가 이원화 되어있는 현행 지원 방식을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카드를 두 개로 나눠 쓰다 보니 한쪽은 남고, 한쪽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최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구는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 요소를 접목한 공간 조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여유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플로라, 4200만달러 투자 유치...멀티 생성형 AI 디자인 통합
플로라가 생성형 AI 디자인 툴을 통합하는 '지능형 캔버스' 플랫폼으로 4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레드포인트 벤처스가 주도했고 버셀 CEO 기예르모 라우치, 트위치 창업자 저스틴 칸, 프레임.io CEO 에머리 웰스 등이 참여했다. 플로라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생성 AI를 한 환경에서 제공하며, 구글 제미나이 2.5, 오픈AI GPT-5, 스테이빌리티 AI 스테이블 디퓨전 3.5 등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한다.플로라 CEO 웨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술 유출 끝까지 책임 묻는다” 한국콜마, 인터코스코리아와의 법적 분쟁 최종 승소…소송비용 전액 회수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 A씨를 상대로 한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링거인겔하임, 희귀 신장병 ‘FSGS’ 정복 눈앞… 단백뇨 40% 줄인 혁신 신약 등장
베링거인겔하임이 원발성 국소분절사구체경화증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TRPC6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서구체육회, 노인·중장년층 인기 스포츠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과 인천서구체육회은 28일 오전 간담회를 열고 노인과 중장년층 인기 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장수시대 노인들과 중장년들로부터 건강관리를 위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 골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아트센터, 한국 창작극 대표작 ‘만선’ 선보여
한국 창작극을 대표하는 ‘만선’이 경기도민과 만난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만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만선’ 서로를 붙드는 동시에 얽매는 가족 관계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비롯해 연기상 및 신인 연기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