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 23일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새로운 충주’를 전면에 내걸었다.그는 “30만 경제도시를 향한 약속과 실천으로 지역경제의 흐름을 바꾸겠다”며 “경제를 아는 민생일꾼, 경제시장으로 시민 삶을 움직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시정은 구호보다 일자리와 소득, 상권 회복 같은 체감 지표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지역경제 구조를 전환해 생활 속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충주 남산초·충주중·대원고를 졸업했고, 청주대학교...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게 될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세종연구원이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로 재정경제부의 지정을 받아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간 지역 경제교육은 대전연구원의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어 왔으나, 시는 지역적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독자적인 경제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재정경제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재정경제부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세종연구원이 세종지역 단독 경제교육센터로 새롭게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우세가 점쳐지면서 남은 100여일 동안 선거판을 흔들 돌발 변수가 주목된다.현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띤 이번 선거에서 여야의 내홍, 행정통합 등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두터운 중도층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설 명절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충북 민심이 여당에 기울어 있음이 재확인됐다. 지난해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충북에서 여당이 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 명절에서도 그동안의 여론조사 결과가 바닥민심에서 읽혔다.청주지역의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은 “여론조사뿐 아니라 민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왕농협 청년부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부는 매년 벌초 대행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원남면에서도 기탁이 이어졌다. 원남면 이장협의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 음식을 담은 ‘행복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진주시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5846.09에 마감했다. 전장보다 37.56포인트 오른 수치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지수는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장 초반 반영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플랜B’를 언급하며 대응 의지를 보이자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수급에서는 개인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사업지는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대로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하며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재개발 면적은 총 14만 3148㎡로 지하5층~지상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신역과 동묘앞역, 동대문역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며 낙산공원과 흥인지문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접근성도
KB자산운용은 정부 성장 정책 수혜주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는 신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성장 산업인 ‘ABCDEF’ 분야와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각각 약 50% 수준으로 자산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기존 ‘Arab Health’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