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A씨는 색동원에 입소 중이거나 과거 입소한 중증 장애 여성 19명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5일 축평원 중회의실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일 본원 강당에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 국내 최초로 마련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지속적으로 심의·보완하기 위해 구성된 상시 전문가 협의기구다. 사료 영양기준을 체계
인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홀몸노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농림축산식품부는 볏짚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과 유통·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권, 충청권, 전북도, 전남도, 경상권 등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료 경영체와 축산농가,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지난 5일, 비료공정규격에 적합한 가축분뇨 액비에 대해 현행 가축분뇨 살포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가축분뇨 액비를 재활용신고를 통해 사용하는 액비와, ‘비료관리법’에 따라 비료생산업으로 등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