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상식 개최…상패와 창작 지원금 1000만원 수여진주목문화사랑방 ‘촉석루 특별전’ 이어 지역예술 후원사단법인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제3회 진주목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인 성지혜 씨를 선정하고, 지난 7일 M2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진주목문화사랑방은 2016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정신문화를 발굴·계승하고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예술가와 단체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창원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으로 총 34명이다.시는 상반기 42명을 채용한 데 이어 공공기관별 인력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 결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원활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진주시의회는 5일 예정된 연수 일정을 취소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들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수면 덕암마을을 긴급 방문했다.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은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즉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 확인됐다. 진주시 측은 현재 저수율이 평년 대비 49% 수준의 ‘경계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10일 이상 비가 없을 경우 40% 이하로 하락해 ‘심각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크다고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창원시는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349호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합병 및 신·증축 등으로 특성이 변동된 개별주택이며, 해당 주택가격이 가격형성요인이 유사한 인근주택과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격을 열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합천읍은 5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에 생활쓰레기와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합천읍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 주무관은 수개월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심리적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했다. 처음에는 집 안 정리를 완강히 거부하던 어르신도 박 주무관의 진심어린 관심와 사례관리 끝에 마음을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경븍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28일까지 문경문예회관 전시실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 '문경, 미디어아트로 꽃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을
한국교원대학교는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초·중등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프레임워크는 컴퓨터과학 기초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축으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AI, 컴퓨터 교육 전문가와 도교육청 소속 교사 등이 개발에 참여했고 관련 연구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에 실린다.△AI와 컴퓨팅의 기초 △AI 원리 △AI 활용·개발 △AI의 사회적 영향 4개 분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프레임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나서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예산 효율성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제3차 회의를 열고 1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세밀한 행정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했다.양희전 위원장은 무분별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