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하나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 고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 건강채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건강 관리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구급함, 영양제, 소화제, 유산균,
칠곡군은 15일 군청 2층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한국도로공사 김경중 기획본부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한 촘촘한 밀착형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초·
인공지능, 로봇, 그린바이오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식품 산업의 청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미래 농식품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7일까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여름축제는 물놀이와 생태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교육지원청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해온과 함께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 나이에 돌봄의 책임을 짊어진 가족돌봄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적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적자 운항 중인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과 관련, 제주도가 중국 측과 재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장은 22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강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 운항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추가 편성됐다”며 “이를 포함하면 올해 반영된 손실금 예산은 71억5700만원으로 늘어났다”면서 “물동량 예측이 실제 운송 실적과 큰 차이를 보이는 데다 컨테이너 하역장비 운영 손실에도 약 16억원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법제처가 해당 항로 사
울산남구가족센터는 국제결혼가족의 사회적응과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역사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주여성 등 국제결혼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적 등 지역 자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향후 방문객 대상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역
청주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미국 명문 대학 2곳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협정에 따라 청주대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캘리포니아 예술학교는 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