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노조가 2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며 교섭 과정에서 갈등이 이어졌지만,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8.63%다.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성과
추석대목을 앞두고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 약화와 소비 패턴 변화, 주차난이 겹치며 ‘추석 대목’ 기대감이 사라지는 분위기다. 상인들은 한시적 지원보다 주차와 편의시설 등 소비자가 시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HD Lab이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하트원에서 기획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인출하기'를 연다. 김이화, 김정은, 남다현, 도이, 이도소 작가 5명이 참여해 설치·미디어·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시와 기억, 노동, 감각의 흔적을 되짚는다. 전시가 열리는 하트원은 옛 하나은행 을지로기업센터 지점을 2022년 리모델링해 개관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금융기관이었던 공간이 예술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