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락토디토는 ‘락토디토 간편한 유산균’이 최근 주문 물량 증가에 따라 10차 예약판매 방식으로 운영을 전환했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간편한 섭취 방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입고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안정적인 공급 관리를 위해 예약판매로 전환했다. 현재 진행 중인 10차 예약판매는 순차 출고 방식으로 운영된다.락토디토 간편한 유산균은 스틱형 제품으로,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편의성을 바...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및 레이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센서뷰가 공시한 2025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59억원으로 3분기 34억원 대비 약 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3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 34억원 대비 약 62% 감소하며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됐다.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2025년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년 매출 156억원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전년 15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와 AI 인프라·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이 피지컬 AI와 LWM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물리 법칙 기반 산업용 월드모델과 범용 월드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로봇 소프트웨어 협업 및 실증 사례가 이어지며 월드모델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이에 LWM의 산업 적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과제도 구체화되고 있다. 고품질 물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AI정책협력위원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3위권의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공공부문 GPU 활용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30년까지 정부가 확보하게 될 그래픽처리장치 물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산업계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특히 GPU의 수명이 3~5년으로 짧고, 인프라 규모 대비 실질적 활용 수요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도입 초기부터 가동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비욘드트러스트 제로데이 취약점이 2024년 미국 재무부 해킹에 악용된 CVE-2024-12356과 유사하며, 중국과 연계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한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은 CVE-2026-1731이 랜섬웨어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패치를 권고했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CVE-2026-1731 취약점 악용 공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미국 재무부를 해킹한 실크 타이푼이 악용한 제로데이 취약점 CVE-2024-12356 유사하다고 밝혔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자동 분배 규격 ‘ODL’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선다고 밝혔다.글로벌 주요국들이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산업으로 끌어안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순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진주시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전북 정읍시가 봄철 농기계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파종·모내기가 몰리는 3~5월에 집중 발생한다.
특히, 농기계는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시 치사율이 일반 차량보다 10배 이상 높다.
기종별로는 경운기가 약 50%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관리기·예취기가 뒤를 이었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양자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북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앞세운 대응 전략에 나섰다. 단기적인 원천기술 개발 경쟁보다는 제조·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현실적 접근으로 국가 전략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동서식품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적용하며 자원 순환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분리한 재활용 종이를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도입해 연간 약 43톤의 폐기물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24일 밝혔다.멸균팩은 두유와 주스 등에 사용되는 복합 소재 포장재로 종이와 알루미늄 폴리에틸렌이 함께 구성돼 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쉽지 않아 대부분 폐기돼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층을 분리한 뒤 재활용 가능한 종이만을 선별해 이번 포장재에 활용했다.이번에 적용된 재활용지는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을 확대하며 앰플팩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마몽드는 베스트셀러 로즈 리퀴드 마스크에 이어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와 플래시 토닝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를 출시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형 루틴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특정 성분을 10% 이상 함유한 고효능 앰플팩 형태로 기획됐다. 시트 마스크처럼 부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킨케어 단계에서 바르는 마스크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간편한 스페셜 케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