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지난 31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스노우랜드 대형 눈조각 전시 ▲전국 대학생 눈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및 추억의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존 ▲겨울 간식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체험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2월 7일에는 겨울 산행의 묘미를...
태백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서울경희치과의원으로, 기존 참여 치과 3개소를 포함해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임플란트 시술 지원이 가능해졌다. 추가 지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적용됐다.태백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의료기관 확대로 대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29일, 동해시민장학재단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조합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김대호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이
강릉시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 주요 정책 방향과 도시계획, 관광·문화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에는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등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강릉시의 만성적인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대책 사업들이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받았다.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과 평창 도암댐 일원을 방문해 가뭄 피해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릉시는 지난해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1.5%까지 급감하며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막을 맞아 국외 친선 교류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시와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바기오시와 바왕시에서 총 12명의 대표단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다.대표단은 태백시장과의 차담회 및 시청사 방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필리핀 수출 제품과 지역 산업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교류도시 환영만찬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월 30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위생등급제 안정적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구글이 AI 오버뷰에서 AI 모드로 직접 전환해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AI 오버뷰는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되는 AI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하면 AI 모드로 전환돼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글은 AI 오버뷰 기본 모델로 제미나이3를 적용하며, 검색을 정적 경험에서 AI 중심 대화형 플랫폼으로 바꾸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검색 제품 부문 로비 스타인 부사장은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검색뿐 아니라 복잡한 질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중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