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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올해 첫 범농협 AX자문위원회 개최…AI 전환 방향 논의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1일 ‘2026년 제1차 범농협 AX자문위원회’를 열고 범농협 인공지능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내·외부 자문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범농협 AI 혁신을 위한 주요 현안을 살폈다.범농협 AX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AI 기술과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받기 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마련한 농업 세대전환 정책과제를 놓고 전문가·선배농업인과 함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지난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청년농 포럼을 열었다. 청년농업인들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공식 회의와 자체 논의를 거쳐 ▲농업 인력구조 및 세대전환 ▲농지제도 및 소유·이용구조 ▲주거 안정 및 농촌 정착 인프라 ▲금융 및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및 정책 추진 시스템 ▲농업의 사회적 가치 및 미래 대응 등
TYM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조경·정원산업 전시회 ‘갈라바우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TYM이 올해 독일·프랑스 시장에서 제조사 직판을 개시한 이후 처음으로 단독 참가한 전시회다.TYM은 이번 전시회에서 트랙터 7개 모델과 관련 작업기·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였다.전시 모델은 T1019를 비롯해 T1025, T2025P, T3039, T3048, T4058, T5068 등 마력대별 트랙터 7개 라인업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에 로컬기업과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연계하며 관광 공간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지역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대동의 올해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은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제주당 객단가도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8% 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푸드와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에도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열린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
"왜 이 점수인가요?" 문 뒤에 숨은 불신의 공기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을 마주할 때나 변함없이 겪는 법칙이 있다.
이 글은 홍익인간·성통공완·재세이화를 현대 국정운영에 적용한 필자의 정책적 견해다. 염표문과 관련 개념의 해석 역시 필자의 연구와 관점에 따른 것이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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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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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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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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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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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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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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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추진
그린수소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하이드로라이드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대에 나선다.하이드로라이드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다. 하이드로라이드는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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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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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영암군민이 제안한 공공형 키즈카페와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등 12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심의를 받았다.영암군은 지난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군민제안사업 12건과 주요 재정사업 26건을 심의했다.군민이 제안한 사업들은 지난 3~7월 공개모집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통해 접수된 40건 가운데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 담당 팀장에게 사업 내용을 듣고 질의·답변을 거쳐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운영 ▲영암군 5일시장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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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출품작 경쟁 뚫은 10편...제주4·3영화제 ‘불란지’ 본선 진출
제4회 제주4·3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불란지' 본선 진출작 10편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역대 가장 많은 526편이 출품돼 제주4·3의 기억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관심을 모았다.제주4·3평화재단은 올해 '불란지' 공모에 극영화 461편, 다큐멘터리 31편, 애니메이션 31편, 기타 3편 등 모두 526편이 출품됐다고 28일 밝혔다.예선 심사를 통해 80편을 추린 뒤 추가 심사와 심사위원 대면 논의를 거쳐 최종 10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작품은 △'보물찾기' △'우리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