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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쉬어 간다 … 최대 고객사 얼티엄向 막혀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의 가동 중단으로 실적 둔화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기차 시장 캐즘에 영향으로 실적 보다는 중국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음극재 수주에 확대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최대 고객사인 얼티엄셀의 상반기 가동 중단이 본격화 하면서 올해 전지 소재 부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판매량은 4만톤, 음극재 판매량은...
대우건설이 지방의 미분양 리스크를 털어내는 동시에 해외 원자력발전소·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대우건설은 지방 미분양 위험이 해소되며 주택 부문의 수익성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체코 원전을 기점으로 팀코리아의 시공 파트너로서 추가적인 원전 수주 동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에 착공한 물량들의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인공지능 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
23일 오전 IBK기업은행의 본점 앞.영하 10도가 넘는 맹추위 속에서도 기업은행 노조원들은 장민영 신임행장의 출근을 막아세웠다. 지난 16일에 이어 두번째 막음이었다. 노조는 지금 상황이라면 "무제한으로 막아설 것"이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내부 출신 행장으로 서로들 사정을 뻔히 아는 처지지만 그래서 더 강경한 모습을 띄기도 한다.왜 이런 일이 빚어졌을까.노조가 내세운 핵심 명분은 '총액임금 개선'이다. 공공기관인 기업은행은 정부가 정한 인건비 총량 한도내에서만 급여·수당을 쓸 수 있다.초과 성
배민 장보기·쇼핑이 계란·과일·정육 등 신선식품과 화장지·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내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로 기존 새벽배송 중심의 시장에 균열을 내고 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되어 있다. 30분 내외의 빠른 배달과 더불어 신선
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과 35.6cm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
NH투자증권은 26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 AI’로 전환되며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 필요한 고사양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부품사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HL만도가 그 중심에 있다는 평가다.보고서는 HL만도가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 부품’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에 액츄에이터를 공급 중이며, 휴머노이드용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29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공원 먼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붉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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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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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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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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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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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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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싫은 자들을 위한 피가 튀는 광시곡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먼저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던 건 '과연 직장상사가 길들여질 수 있는 대상인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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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됐고, 그 결과 목표액을 무난히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법인 1호 기부자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개인 1호 기부자인 강대철·김복엽 부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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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구제역…발생 농가 소 전체 살처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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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에서 확인된 구제역과 관련해 인천시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살처분 등 추가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강화군 송해면 구제역 발생 농가의 사육 소 243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시작하기로 했다. 살처분은 액비저장조 방식으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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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부동산 발언 직격··· "그렇게 쉬운 정상화 왜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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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 털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공세에 나섰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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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조국 대 한동훈 대결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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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제명을 확정받으면서 그의 정치적 복귀 경로를 둘러싼 논의가 부산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