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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극지연구소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22일 경기도 의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청사에서 남극 내륙 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여름철에도 기온이 영하 수십 도까지 떨어지는 남극 내륙의 극한 환경에서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운송과 물류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극지연구소는 현재 남극에 세종과 장보고 등 2개의 과학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륙 특화 연구 추진을 위해 2024년 약 2200km에 달하는 남극 육상 루트를 개척했다.남극 대륙은 끊임없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부산 동래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래구 거주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박정은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받는다.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목표로 1989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이번 수상은 박 감독이 선수 시절 남긴 족적에 더해,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2021년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김보현 사장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사업지를 찾아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김보현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부산시가 지역 5대 종단과 손잡고 시정 핵심 과제 해결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한다.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시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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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의 보행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기념관 내 주요 보행구간 정비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입구를 비롯한 보행로 곳곳에서 보도블록 파손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시민,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고 노면 안전성을 강화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남면 가정리에 위치한 의암류인석기념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전국에서도 드문
홍종락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분기 실적 '20조원 분기 영업이익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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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조리 이후에도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다양한 식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푸드워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김해 골든루트산단 ㈜일성엠텍굴착기 부품 핀 아세이 제작 공정에 로봇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지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자동화 도입 희망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많은 기업이 이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 기업은 제조현장에서 일할 노동자 부족 문제로 로봇자동화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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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피고인의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상 책무를 저버린 행위”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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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계속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제2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는 어린 선수에게 무거운 왕관일
이 기사는 그의 목표는 맨땅에서 단돈 10만원을 10억으로 만드는 한 남자의 도전으로 시작한다. 그의 도전은 많은 사람에게 실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례를 통해 실행하는 사람의 생존법에 대해 알아본다.그는 왜 부자가 되었나글랜 스턴스는 낯선 도시의 공항에 혼자 내려섰다. 가진 것은 현금 100달러, 연락처가 텅 비어 있는 휴대전화, 그리고 낡은 픽업트럭 한 대뿐이었다. 목표는 단순하면서도 무모했다. 90일 안에 100달러를 100만 달러 가치의 사업으로 키우는 것. 실패하면 자신의 돈 100만 달러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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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건축사무소, 성금 3000만원 나눔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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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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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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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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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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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신문고 운영
경남 합천군은 28일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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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미군공여구역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동두천시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에서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을 위한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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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2986억 원을 확보하며 시정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보통교부세 규모는 전년도 2908억 원보다 7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지역 여건, 행정 수요 등이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