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버즈·제시 등 ‘토이 스토리 5’ 친구들이 대전신세계를 찾았다.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30일까지 백화점 6층에서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은 지난달 개봉한 ‘토이 스토리 5’가 누적 관람객수 2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팝업에서는 ‘토이 스토리 5’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400여종의 다양한 굿즈와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대표 상품으로는 레트로 미니 러그, 비치 타올, 랜덤 카메라 키링, 랜덤 키캡 키링,...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의 대전 자운대 내 국군사관학교 창설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허 시장은 16일 오전 대전시청사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 발표”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시장은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군사관학교의 성공적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16일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공지능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은행은 가계대출시 급여이체, 적금가입, 카드이용 등을 조건으로 금리를 감면해 주고 있다.그러나 상기 금리감면 조건 중 카드이용실적 산정방식 및 실적 제외대상 등과 관련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은행권과 함께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금리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26.하반기 중 카드이용실적 조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금감원이 밝힌 은 다음과 같다.먼저 카드 금리감면 조건을 여신거래약정서, 홈페이지, 앱을 통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상세히 안내하고 장기대출은 모바일 메시지·이메일 등으로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은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영양맛찬’ 배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영양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등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애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전기산업연합회가 법정단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KEPIC-Week'를 열고 전력산업 표준화와 원전·전력 분야 핵심 기술 현안을 논의한다.약 200편의 기술 발표와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 공청회 등을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KEPIC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6 KEPIC-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과 발전사, 전력·원전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주요 상품의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KB국민은행은 22일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오른다고 밝혔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상향됐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는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올랐다. 연금 수령 고객 대상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최고금리도 연 3.2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