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6·3 지방선거를 51일 앞두고 충청광역단체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충북, 대전, 충남 모두 민주당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을 제외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부산, 대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충북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예비후보 누구와 맞붙
충북 청주시는 2026년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여성의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신청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지역 내 기업이다.여성 근로환경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여성친화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및 홍보 지원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컨설팅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준다.희망 기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일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4월 정례 이장회의’를 북벽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는 북벽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이장은 4월 주요 당면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북벽지구 관광 인프라를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장들은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축양장과 다양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품질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전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과학고등학교,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9시간전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형동 의원,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조건부 의결 이끌어
4시간전
김형동 국회의원은 17일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 변경을 위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안동시 전체 면적의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댐 물은 거래 대상 아닌 미래 자산” 김의승,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젝트’ 제시
4시간전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댐 물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하고 보존해야 할 지역의 전략적 미래 자산”이라며 이를 위한 정책 구상으로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지방선거, 여당에 힘 실어줘야"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 10명 중 7명은 국정 안정 차원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69%는 "현 정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2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86%, 중도층에서는 69%가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여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병보다 병원이 무섭다" 환자 증세 키우고 종사자 도망치는 정신병동 실태
9시간전
정신의료기관 다수가 좁은 병상, 다인실, 미흡한 채광·통풍 등 열악한 시설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런 환경이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오히려 가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