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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제2공항 ‘찬성 46% vs 반대 49%’…10년째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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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언론 5사가 시행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에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6%가 ‘찬성한다’, 4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모름·무응답은 5%였다.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건설계획을 발표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찬반 의견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며 갈등 해소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찬성 응답은 30대, 서귀포...
신임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에 김상윤 후보가 선출됐다.서울제주도민회는 31일 서울 강서구 탐라영재관 회의실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날 선거인단 253명 가운데 1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183명의 찬성표를 받은 김상윤 후보가 당선됐다. 임원선거관리 규정은 단독 후보라도 과반수 득표를 받아야 한다.김 당선자는 “화합과 배려, 존중을 바탕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서울제주도민회를 만들겠다”며 “28만 서울제주도
이창민이 2026시즌 제주SK FC 주장으로 임명됐다. 남태희, 정운, 김륜성은 부주장을 맡는다.이창민은 2016년 제주 입단, 지난해까지 237경기를 소화했다. 제주 소속 현역 선수 중 최다 출전 기록이다.이창민은 그동안 제주에서 3차례 주장 완장을 차면서 남다른 리더십을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게 샀고,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맡겼다.이창민은 “주장직을 놓고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서귀포시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준비한 이번 축제는 새해 소원빌기,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꽉 차올라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주민들은 ‘겨울 횟감의 황제’라 불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리는 부시리의 참맛을 제대로 알릴 예정이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은 29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고 교육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제주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퇴보했다”며 “제주교육이 성장하려면 그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먼져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교육의원은 “현 교육감 시기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는 15년 만에 3등급으로 하락했다. 이는 교육행정을 바라보는 신뢰의 기반이 무너졌다는 경고”라고 비판했다.고 교육의원은 이어 “세수 결손이 많아져 교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날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시범 운영,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정책협의에 따라 올해부터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가 기존 대비 50포인트 인상되며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도 인상된다.또 교원 인사 업무의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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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대표적인 자동차 중심의 도시이다. 광범위한 행정구역, 항만과 산업단지,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도시 구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교통수단은 여전히 자동차와 대중교통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마지막 1km’의 이동 문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과 생활권 사이의 단절, 그리고 기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현재 인천의 교통 정책은 새로운 선택지를 요구받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공공자전거’이다.공공자전거는 단순히 ‘자전거 대여 서비스’ 정도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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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군 복지시설 ‘청룡회관’이 폐관을 앞두면서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온 시설이 사전 협의 없이 문을 닫게 되자, 주민들은 “접경지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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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전 제주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이 3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송 예비후보는 중등 국어교사로 근무했고 제주도교육청 장학사, 교육연구관을 지냈고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일찌감치 교육감 선거를 준비해 왔다.송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학령인구 감소, 청년 도외 유출, 읍·면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정서 위기, 학교 부적응 증가, 교권 침해 및 행정 중심 운영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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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4일 교육청 본관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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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YMTC가 모바일용 D램인 LPDDR5 시장에 진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빅3’가 AI 서버용 HBM과 고용량 SSD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스마트폰·가전용 범용 메모리 공급 공백이 커졌고 이를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YMTC는 낸드 단품을 넘어 낸드와 D램을 결합한 uMCP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중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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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녹색국채를 통한 기후재정 확보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중장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규모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현재 운용 중인 기후대응기금은 배출권 매각대금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재정 수입이 불안정하고, 넷제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규모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녹색국채는 정부가 발행·보증하는 국채 가운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
동계올림픽의 영웅들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피겨 선수들은 자신이 훈련하는 링크를 전세 내다시피 해야 한다. 아이스하기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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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말띠해의 정식 출발일은 음력 1월1일이다. 상식이다.그런데 운명학은 새해의 기점을 입춘 절기로 잡는다. 올해 입춘은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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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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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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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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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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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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