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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대재해 제로 도시’ 울산, 특화된 안전 거버넌스 세워야

5시간전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배우자 외도가 안겨주는 충격은 상상이상이다. 보통 외도에 대해 알게되면 유책배우자이혼소송부터 고민하게 되지만, 그와 함께 상간자위자료를 청구할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가사전문변호사들은 지적한다. 그러나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하려면 심증만 갖고는 부족하다. 배우자와 상간행위를 해왔다는 것을 드러내는 증거를 확보해야 상간녀고소가 승소로 이어질 수 있다. 부정행위를 확실히 입증하지 못한 채 상간소송을 제기할 경우, 상대방의 상간소송방어에 힘을 못 쓰고 패소할 수도 있다.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최근 울산 전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위생 당국이 이들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전국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두쫀쿠’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신고가 잦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 관리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산업현장 안전전문가이자 안전칼럼니스트인 정안태씨가 전자책 '사고사례분석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38건을 분석한 기록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건설업 사망사고 사례를 전수 분석해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루하루 뉴스 속 한 줄로 소비되고 사라진 사고들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고의 양상은 놀라울 만큼 반복된다. 추락, 붕괴, 질식, 감전, 화재·폭발 등 재해의 형태
코스피 5000은 사상누각 코스피 지수는 5000으로 뛰었는데 경제는 바닥을 쳤다. 지난해 4분...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참 고마운 일이다. 격세지감? 이렇게 훌륭할 수가!!”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본 후 소감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문예회관이다. 고교 관악부 생활을 했던 필자도 최근 이렇게 훌륭해진 연합악대 공연은 처음 본 듯하다. 70년대 말, 80년대 초 관악부 생활했던 것에 긍지를 가졌던 저임에도 후배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음악적인 수준은 물론이고 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교육적 효과도 최고였다. 더 많은 중고교 재학생들이 와서 보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12시간전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일방적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정청래 대표는 지난 1월 22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당 최고위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인 제안이었다.반면 하루 전에 통보를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 뜻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달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한
12시간전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
13시간전
▲정순자씨 별세, 강종철씨 모친상 = 1월 31일 제주도 그랜드부민장례식장 10-9, 발인 2월 3일 6시 40분, 장지 양지공원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7. 한 여인의 절개와 슬픔을 간직한 한라
16시간전
월드하모니한민족문화예술절 제3회 준비회의가 1월 31일 서울에서 열리고, 예술절 추진을 위한 회장단 및 집행위원회 조직 구조와 핵심 과제가 확정됐다. 이번 회의는
16시간전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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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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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프트성형외과 진료거부 논란… 보건소, 경찰에 수사 의뢰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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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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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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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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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나눔의 리더십” 강선영 단장,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과 나눔리더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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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요회는 28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산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경산시장학회에 각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내 34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경산수요회는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의 당면 현안과 기관 상호간의 업무 협조사항 논의, 회원 상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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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융합디자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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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2025학년도 AI융합디자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 8명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