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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 야간·심야 약국 1곳→2곳 확대 운영

춘천시가 기존 1곳으로 운영해 오던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2월부터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지난 2023년부터 △퇴계동 강남약국을 지정해 시범 운영한 가운데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추가로 지정했다. 두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야간·심야 시간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정·운영되는 약국으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시는...
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릉시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 주요 정책 방향과 도시계획, 관광·문화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에는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등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29일, 동해시민장학재단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조합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김대호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이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
원주시장이 제안한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구상을 둘러싸고 횡성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횡성 시민단체는 해당 제안을 “횡성군민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한 일방적 통합 야욕”으로 규정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횡성사랑위원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지난 26일 원주시장이 발표한 행정구역 통합 제안은 5만 횡성군민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던져진 독단적 발상”이라며 “횡성의 역사와 미래를 부정하는 오만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번 통합 제안이 ‘상생’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실상은 횡성을
경남 지역 교수들이 경남·부산·울산 행정통합을 서둘러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경남 지역 교수와 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입구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이들은 “경남·부산·울산은 국가
애플이 자사 TV 시리즈 신의 물방울 시즌2 공개에 맞춰 팬들을 위한 와인 투어 애플 맵 가이드를 공개했다.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는 배우 토모히사 야마시타가 추천한 유럽과 미국의 9개 와이너리를 소개하며, 각 장소의 선정 이유와 운영 시간, 사진,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가이드를 애플 맵에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며, 시즌2 사운드트랙과 연계된 기능도 포함됐다.이번 가이드는 애플TV가 기존에도 제공해온 콘텐츠 연계 여행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팬들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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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목별 검사 결과에 따른 검출 양상 모식도. ‘25/’26년 동절기 우리나라는 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경험하고 있다. 2026년 1월 20일 현재 국내 가금농장에서는 37건이 발생했다. 이중 산란계농장에서는 17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5개 산란계 발생농장의 역학·환경시료 검사 결과를 분석해
홍종오 기자 =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며, 그룹 핵심 바이오 계열사에 대한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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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3일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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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과제 선정, 과제당 9억 규모 지원… 2월 11일 설명회질병·생활·산업 3개 분야 대상 안전 서비스 발굴 정부가 국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선도’사업 공모를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에 본격 도입·확산하고자 기획됐
넥써쓰가 트론 네트워크와 전략적 협력을 구축한 가운데 '크로쓰 페이'에 USDT 결제를 적용한다.3일 장현국 넥써쓰 대표 SNS에 따르면 넥써쓰는 트론 DAO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하수처리시설 포화 문제를 해겨하기 위해 과거부터 논란이 이어져 온 입도세를 도입하자는 제안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 문제와 관련해 민관 대책기구를 통한 공공대응 제안에 대해서는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차원의 협력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 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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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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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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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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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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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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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길 대표이사, 유일에너테크 주식 440만9467주 증가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의 정연길 대표이사가 주식 수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정연길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1910만7693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30일의 1469만8226주에서 440만946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73%에서 27.74%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29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이다. 유일에너테크는 2021년 2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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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신소재·신약 개발 돕는 AI ‘길목 특허’ 등록
LG AI연구원이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기술 주도권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의 핵심 기술인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엑사원 디스커버리는 AI 기반 신소재·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논문과 특허, 분자 구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보다 수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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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제54기 정기총회 개최…현금 배당 13억 원
청도농협은 지난 1월 3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해 청도농협 임직원, 이철승 청도읍장, 이화일 화양읍장, 전직 조합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총회에서는 제54기 결산 승인과 이익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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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전문의 2명 확보 성과
양산시가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로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의료공백 해결과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필수의사 계약 전문의 2명에게 월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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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다비치안경체인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개시절차 진행 중
2. 3. 한 신문이 「공정위 결정에 떨고 있는 국산 안경렌즈」 등 보도를 하자 정부가 해명했다. 보도는 국내 렌즈 제조업체들은 공정위가 ㈜다비치안경체인에 대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제재를 할 경우 법 적용이 안 되는 해외 렌즈 업체만 기존대로 환불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이다.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인 해외법인 에실로, 그 자회사인 ㈜에실로코리아 및 ㈜케미그라스, 호야, 그 자회사인 대명광학 등은 하도급법 적용대상인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