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강조하는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바다 위의 안전벨트, 구명조끼”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순찰차량 외부에 부착하고, 주요 항·포구 및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형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의 승선원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천해경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필수...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및 인근 도서 지역의 항만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15일부터 항만시설물 36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및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1개월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하게 확인· 점검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점검 및 진단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관련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강계획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6기 운영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이번 제16기 운영위원회는 경제, 환경, 사회 분야의 전문가 16명을 위촉하고, 행정분야 당연직 2명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시민대표에는 김소림 인구와정책 연구소 이사, 기업대표에는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각각 선임돼 다각적인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시민대표로 인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이끌게 된 김소림 상임회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이달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열고 기업지원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중기청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지원협의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별 대응 지원사업 등 대책들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등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올 1차 추경사업 안내 및 동행축제 개최 ▲정책자금 특별 만기연장 및 긴급 물류바우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공립단설유치원인 계양1·계양2유치원 2곳이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해 신설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유치원은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했다.계양1유치원은 계양구 동양동 454-2 일원에 들어서고, 계양2유치원은 계양구 병방동 67-2 일원에 짓는다.이들 유치원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등 총 18학급 규모로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안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인천 연수구의 SVI 우수 사회적기업인 ‘어니스트케이푸드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학교네’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어니스트케이푸드 주식회사는 통합돌봄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도약 사업을 통해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을 위한 R&D에 집중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식사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영양과 섭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1일 제주북초등학교 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시범사업' 개장식을 갖고 미래 세대에 대한 농업 체험 교육사업에 나섰다.이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에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르며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농심천심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첫 시범사업이다.제주농협과 제주북초등학교는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경험하는 IB 교육과의 연계로 농업·환경·식생활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실천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에서 검문에서 붙잡힌 30대 중국인이 배를 타고 밀입국을 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발혔다.지난 20일 오후 7시 38분쯤 "며칠 전 자신을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차량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쯤, 서귀포시내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ㄱ씨 등 2명에 대한 검문을 진행했다.검문 결과, 이들은 모두 여권을 갖고 있지 않았고, 불법 체류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선물옵션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표적인 파생상품이다. 높은 유동성과 다양한 행사가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키움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간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이다.이벤트의 신규 고객 첫 거래 혜택으로 주유상품권 최대 5만 원을 증정한다.지수 선물
제주 성산일출봉농협 임직원 봉사단체 Na눔봉사회는 지난 18일 본점 행복모음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를 했다.회원들은 맛김치와 파김치를 담그고 달걀 1판과 꿀토마토를 더해 반찬세트를 마련했다. 반찬세트는 관내 어르신 2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김미정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반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챙겨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봉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