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 두 번째로 해병대의 장성을 배출했다. 국방부는 지난 9일 현우식 대령을 준장으로 진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진급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진급 인사로 제주대학교 학군단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해병대 장성을 배출하게 됐다.제주 화북 출신인 현우식 준장은 제주대학교 시절 음악 밴드동아리 ‘엔틀러’싱어, 학군단 간부후보생으로 생활하면서 해병대 장교의 길을 준비했다.그는 1998년 해병대소위로 임관, 백령도에서 소대장, 김포, 강화도에서 대대장과 여단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해병대사령부 인사...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리고 가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포근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17일 이뤄진 제120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3320만2949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2, 24, 27, 38,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710만1648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동홍서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65명으로 145만9359원씩 지급
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폐식용유는 하수구로 흘려보낼 경우 하수관 막힘을 유발하고, 각종 환경 문제와 처리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도니다.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종량제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시간에는 대표적 제주 음식인 콩국과 빙떡을 만들어보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에는 '제주의 겨울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의 겨울밭을 둘러보며 브로콜리, 양배추, 쪽파를 수확한다.관심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ㅇ며칠 전 서귀포를 찾았습니다. 삼매봉 입구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비경 곳곳을 찾아 3시간을 걸었습니다.외돌개, 황우지해안, 칠십리시공원, 새연교, 새섬, 이중섭거리.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우뚝 솟은 외돌개는 찾을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멀리 펼쳐진 한라산의 설경 또한 겨울 서귀포가 선사하는 빼어난 풍경입니다. 칠십리시공원에서 바라본 천지연폭포와 연못에 투영된 주변 경관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서귀포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곳곳에 빼어난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놀멍쉬멍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기에 최
제주 노형부영2차 새마을작은도서관 소속 AI 아트 동아리 '숨비온'이 AI 아트 기부 전시회를 마련했다.숨비온은 19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창작오픈스튜디오 ‘뜰’에서 '사라지는 것들'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획부터 작품 제작, 공간 구성, 전시설치,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동아리 구성원들만의 힘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곽도연 관장을 비롯해 노형부영2차 새마을작은도서관 공식동아리 ‘숨비온’ 구성원 모두가 전시 전반의 기획과 총괄을 함께 맡았다. 특히 이번 전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를 둘러싼 진영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단일화 연대의 토론회는 일부 인사의 불참으로 ‘반쪽’에 그치며, 단일화 구도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위성곤·이해식·이상식 국회의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공동 주최로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자치경찰 이원화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다.해당 법안은 17개 광역단체에 시·도자치경찰본부장을, 시·군·구에는 자치경찰대를 설치하고, 국가경찰에서 운영하는 지구대·파출소를 자치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상담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를 개소했다.AI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하개 된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전이 방산 분야를 넘어 경제·산업·안보 전반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잠수함 건조와 그에 따른 유지·보수·정비는 물론 현지 투자, 인프라 구축, 생산시설 조성 등 주요 산업 파트너십 체결과 나아가 안보 동맹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2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탁은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2025년 7788페스타,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에서 주민협의체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라면 30박스를 전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이 애플 TV와 구글 TV용 앱을 출시하며 영상·라이브스트림 지원을 강화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이번에 앱은 서브스택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며 틱톡 스타일 '추천 영상' 기능도 포함된다. 서브스택은 향후 오디오 포스트·검색 기능·유료 구독 업그레이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서브스택은 2022년부터 영상 포스트를 도입하며 콘텐츠 확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