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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국세청은 4월 22일 서울지방국세청 14층 회의실에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할 제5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들은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12명은 교수,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세무 분야에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재정경제부 등 외부기관의 추천을 받아 검증과정을 거쳐 위촉됐고, 올해 4월 1일부터 20...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국세청은 4월 17일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회가 주도해 추진 중인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의 고도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등 관련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또한,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세청을 시작으로 불평등 연구에 필수적인 행정데이터 보유 기관과 협업을 지속 추진해 행정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1.5% 증가해 13억3300만 달러, 수입은 7.1% 증가해 12억87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1개월 만에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부품 등이다.국가별 수출은 중국,
한 신문이 14일 집단소송 소급적용? 소비자원조차 ‘반대’...與 “상반기 통과”라는 기사를 통해 "여권이 추진 중인 집단소송법안의 소급 적용 조항에 한국소비자원이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은 집단소송법의 적용 시점에 대해 ‘법 시행 후 최초로 행해진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분부터 적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정부 발의안에 명시된 부칙 조항 ‘법 시행 이전에 생긴 사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에도 적용한다’는 소급 방침에 반대한 셈이다."고 하자 한국소비자원이 반대 입장이 아니
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1월 2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36자리 중 20곳을 행시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5.5% 비중이다.그 다음으로 세무대 출신이 8명, 7급공채 7명, 변시 1명 순이다.또한 36곳은 고위공무원 8명, 부이사관 4명, 서기관 24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경상과 전라 출신이 각각 9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7명, 경기 3명, 충청 3명(충
금융감독원은 16일 최근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종신보험 가입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사망시 유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가입하는 종신보험을 수익추구가 가능한 저축상품처럼 판매해 민원이 빈발함에 따라 종신보험 판매·가입 관련 유의사항을 보도한 바 있음에도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최근 발생한 주요 민원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실제로 생명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중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가장 큰 비중 차지한다.최근 민원사례를 보면 ▲케익·두쫀쿠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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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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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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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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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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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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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합동 봉사…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통합을 앞둔 양사 임직원이 함께 봉사에 나서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양사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50여 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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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HUG 신용등급 AAA 획득…보증한도 14조9500억 원 확대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를 획득했다.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향된 결과로, 보증한도 확대와 함께 사업 추진 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HUG 신용등급은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며,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사 중 AAA를 받은 곳은 13개사에 그쳤다.이번 등급 상향에는 최근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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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데이터센터 시장 첫 진출…684MW·6271억 역대 최대 계약
HD현대중공업이 급팽창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을 겨냥한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따내며 북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뗐다.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아페리온 에너지 그룹과 20MW급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684MW, 금액으로는 6271억원으로 회사가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사상 최대다. 공급되는 발전설비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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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베일 벗었다…세계관·그래픽 공개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인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차세대 그래픽 기술을 앞세워 하반기 출시를 예고했다.22일 컴투스에 따르면,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게임 내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면에는 절벽 위에 자리한 신전 도시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작품 속 주요 배경이 담겼다.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능을 적극 활용해 그래픽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딥러닝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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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전장 승부수' 삼성의 하만 인수 10년…매출 2배 초일류 기업 성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전장 사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주년 이 됐다..하만은 작년 매출 15조 원대를 기록하며 인수 당시보다 2배가 넘게 성장한 데 이어 미래 투자를 이어가며 초일류 전장·오디오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 만은 2017년 3월 3월 삼성전자로 인수가 마무리됐다.. 인수가는 9조4000억원으로 당시까지 한국 기업의 외국 기업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였다.삼성 하만 매출액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