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충북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6년도에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다.소상공인 지원에 398억 원, 취약계층 지원에 1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각각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과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고효
봄결 들안길 본점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등급으로 선정됐다. 봄결 들안길 본점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대한 합당한 가치 등을 고려해 주요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2008년 범어동 명가 시골마당 짚불 통삼겹살로 시작하였다. 2019년 ‘봄결 전문점’으로 재오픈 후, 2024년 9월 들안길 메인 자리로 확장 이전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6년 연속 위생등급 매우 우수업체 지정되었고, 1층 전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 약 두 달 만에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디즈니플러스는 9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세계 최초의 도전이 될 미션들로 운명술사들의 경쟁이 펼쳐진다”고 밝혔다.‘운명전쟁49’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자신의 해석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고정 출연자로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참여한다.박나래는 지난해 12월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활동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
삶은 힘들었지만 보석같은 작품을 남긴 화가들이 있다. 화가에게 어떤 지역은 자신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밀레에게는 의 배경이 된 남프랑스 퐁텐블로가 있었고, 고갱에게는 를 그린 폴리네시아군도 타히티가 있었다. 이중섭에게는 을 그린 제주도 한라산 남쪽의 서귀포와 마지막 거주지 정릉이 있었다.밀레의 은 1857년에 퐁텐블로에서 그린 작품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목가적으로 보이지만 멀리 보이는 풍요로운 수확과는 대조적인 이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제적 약자들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해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그간 범정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중소기업 간 임금·생산성 격차 등 힘의 불균형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고, 중소사업자·근로자 등 경제적 약자들은 정당한 몫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공정위는 2026년 핵심과제인 ‘甲乙 동반성장을 위한 乙의 협상력 강화’의 일환으로 경제적 약자들이 단체로 협의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상 관련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용인특례시 지역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여 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