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2분기 매출 18조75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9% 증가했다.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및 연결 손익 증가에 힘입어 투자손익이 크게 증가했다.삼성생명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8조7599억 원, 영업이익은 6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0%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투자손익 효과로 1조967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삼성생명의 누적 CSM은 13조7000억 원...
한국철도공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고졸 인재와 지역 우수 인력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 기준을 완화했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공개경쟁 채용과 제한경쟁 채용으로 나눠 제한경쟁은 고졸,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 등을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삼성증권이 연말까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연다.삼성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내 상장지수펀드와 리츠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한 기존 고객과 신규 개설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HTS와 MTS 등 온라인 채널로 거래할 때 우대받을 수 있으며, 우대 수수료율은 ETF 0.0042087%, 리츠 0.0036396%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자
12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일곱 번째 매각 본입찰을 맞는 KDB생명 예비인수를 두고 삼성생명과 흥국생명이 인수 실사와 전략 수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까지 KDB생명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예비입찰에는 삼성생명과 흥국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5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자금 투입 의지가 다른 만큼 실제 본입찰 참여 업체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이창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니다. 하나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질문에서 출발한 탐구는 재료와 조형 언어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오늘날 물질과 정보, 기억과 데이터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대 회화로 이어졌다. 도자기에서 시작된 형상은 구조와 선, 획으로 해체되고 다시 숫자와 데이터, 기억으로 확장되면서 마침내 검은 층 아래 시간과 정보가 퇴적된 회화라는 새로운 조형 언어에 도달한다.이러한 작업의 변화와 궤적을 살펴볼 수 있는 이창 작가 초대전이 9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 갤러리
AIA생명이 국내 대면 영업조직에서 고성과 보험설계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은 전년보다 34.2% 증가해 300명을 넘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AIA생명은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회원 수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협회다. 회원이 되려면 전년도 수수료나 보험료, 소득 등에서 국가별로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성과 윤리 기준도 요구된다.AI
운동기구 유통 기업 갤럭시아에스엠이 최대주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등 특별관계자 합산 주식 수가 2만6151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5일 기준 보통주식 1189만976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13일 기준 1191만7127주로 변동됐다. 증감 합계는 2만6151주다.이번 주식 변동은 두 명의 기타 관계인에 의해 이뤄졌다. 조인서는 2026년 8월 7일 보통주식 1만주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브릴스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양한 제조사 로봇을 통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반복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의 플랫폼 아키텍처는 다양한 기술 모듈을 조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 기업의 제조 전 주기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이번 8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학습력과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강의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
지역 병원 간호사부터 예비간호사와 지역대학 간호학생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상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능력을 교육에 접목해 지역 간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교육·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상지대학교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인 SUNRISE Center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명인병원과 연세메디하임병원 간호사, 상지대 예비간호사, 지역대학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응급간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12일에는
BNK부산은행이 동남권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LP성장펀드'에 100억 원을 출자한다.부산은행은 수출입은행, BNK경남은행이 연합출자자로 참여해 참여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이들 은행이 체결한 '지역 특화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이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이 운영을 총괄하는 정책펀드로, 목표 조성액은 1125억 원이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역 산업 이해, 수출입은행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영주시 이산면에 위치 딸기를 전문적으로 재배·생산하는 ㈜베리벨벳이 지난 1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영주시를 방문 황병직시장을 통해 기탁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김태성 신안군수는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에서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먼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하고,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관리 요령 등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경북 농축수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긴급 가동한다.포항에서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00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경북 내륙에서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폭염에 취약한 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13일 대구 군위군의 국내 육성사과 신품종 ‘골든볼’ 재배 현장을 찾아 기후변화 대응 사과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기존 적색계 사과의 착색 불량과 고온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착색작업이 필요 없는 황색사과 ‘골든볼’의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