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원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 구역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을 철저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생산ㆍ소비ㆍ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권기훈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을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에서 자원을 끊임없이 재사용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 조례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기존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개정된 국가 정책 기조를 담아내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
페이팔이 HP CEO 엔리케 로레스를 신임 CEO로 영입하고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한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 보도했다.페이팔 이사회는 로레스를 신임 CEO이자 회장으로 임명했다. 현재 알렉스 크리스는 2023년 9월 인튜이트에서 페이팔로 합류했으나, 이사회는 회사 변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CFO 겸 COO 제이미 밀러가 임시 CEO를 맡아 로레스가 합류할 때까지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이러한 인사는 페이팔 실적 부진 속에서 이뤄졌다. 최근 발표된 4분기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그룹 산하 사회공헌기구로,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해 4개월간 운영, 전국을 누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며 144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보다 17.70원 하락한 1446.60원에 마감했다.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하면 1.20원 상승한 수준이다.달러-원 환율은 뉴욕장 초반 1449원 안팎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달러 약세 흐름에 연동되며 한때 1445.80원까지 내려갔다.이날 전체 거래에서 기록한 장중 고점은 1453.50원, 저점은 1439.70원으로 변동 폭은 13.80원에 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와 하안주공 재건축 관련 소유주,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규정 도입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광명시에 강력히 요구했다.단체는 “소하동 A-3지구 분양사기 논란, 너부대 특혜분양권 사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안주공 역시 시민 권리가 배제되고 위험만 전가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안주공 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최기용 위원은 “ 하안주공 재건축은 향
㈜포머스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서울산새마을금고는 3일 금고 본점에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무거동과 삼호동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총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160세트를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윤성화 이사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로, 운영자금 7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5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6일이다.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지급된다.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4106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26일부터 2029년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12월 9일 제122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은마테크 금도락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에 동행 기업으로 참여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며 144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보다 17.70원 하락한 1446.60원에 마감했다.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하면 1.20원 상승한 수준이다.달러-원 환율은 뉴욕장 초반 1449원 안팎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달러 약세 흐름에 연동되며 한때 1445.80원까지 내려갔다.이날 전체 거래에서 기록한 장중 고점은 1453.50원, 저점은 1439.70원으로 변동 폭은 13.80원에 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와 하안주공 재건축 관련 소유주,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규정 도입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광명시에 강력히 요구했다.단체는 “소하동 A-3지구 분양사기 논란, 너부대 특혜분양권 사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안주공 역시 시민 권리가 배제되고 위험만 전가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안주공 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최기용 위원은 “ 하안주공 재건축은 향
㈜포머스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