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책으로, 현장에서 서...
17일 서산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3터널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급파해 1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불이 나자 안평3터널 진입을 차단하고 국도로 우회조치해 한 때 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불이 났던 화물차가 서 있는 1개 차로를 제외한 나머지 1개 차로는 통행을 재개한
작년 노벨평화상 주인공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미 CBS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차도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복제품이 아닌 진품 메달을 전달했다.앞서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나누고 싶다면서 진품 메달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말한 바 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군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카드를 꺼내면서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 통합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정부는 16일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열고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정부의 전폭 지원 약속이 나오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멈춰선 대구·경북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중 울담과 올레가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했다.돌담 쌓는 방식과 구조적 특성, 지역별 분포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질
강동구는 겨울방학 기간 실내스포츠인 펜싱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펜싱 체험교실’을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즈윈펜싱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모집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5기수로 기수별 2일씩 운영된다. 또한, 아동들의 고른 참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하여 40명을 선정하고 무료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펜싱 이론 및 기
에어월렉스가 전자지급결제대행 라이선스와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라이선스 및 외국환 업무 등록 등을 보유한 한국의 페이누리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에어월렉스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강화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동적 경제 시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에어월렉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여러 시장과 다양한 통화에 걸친 금융 운영을 하나의 종합
청와대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 후보자 버리기' 수순을 밟는 것이냐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정확한 발언은 "그래도 본인 해명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인만큼 확대 해석은 문제라는 반박이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SUN&L의 이윤규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윤규 대표이사는 SUN&L의 보통주 2만86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3월 21일 기준 2만6527주에서 2150주 증가한 수치다.2026년 1월 19일, 이윤규 대표이사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2418원이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인해 이윤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0.23%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1일 오전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서
동대문구는 지역 공익 활동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9개 사업, 7억 7115만 원으로 ‘사회질서 확립 등 활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구는 올해 접수 기간을 작년보다 5일 연장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준비 시간이 부족해 참여를 망설였던 단체·개인이 보다 여유 있게 사업계획을 다듬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손질해 공모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특히 2026년 공모
금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과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과 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거점으로 고용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이번 성과 평가는 ▲ 사업 운영의 적정성 ▲ 청년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시설 12개소에 총 5천536만4천 원을 지원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초기 진압용 화재 예방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민간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 안전성과 화재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했다.특히 지하 공간에 집중돼 있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화재 발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를 위한 입후보설명회를 1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선관위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의 참석대상은 서울특별시장‧서울특별시교육감‧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각 정당의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다.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운동 신고·신청 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