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네 골목을 걷다 보면, 어느새 조금 달라진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전날 보이던 쓰레기가 사라지고, 골목은 한결 정돈돼 있습니다.일도2동에서는 올해「같이 걷GO, 깨끗이 줍GO, 따뜻하게 함께하GO」,‘3GO 플로깅’을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활동은 대규모 행사가 아닙니다. 자생단체가 평소 모이는 날, 회의 전이나 후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동네를 함께 걸으며 주변을 살피는 작은 실천입니다.누군가를 위해 특별히 애쓰는 봉사라기보다는 우리 동네를 우리가 함께 돌본다는 마음에 가깝습니다.지난 1월에도 일도2동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