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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충남도는 봄철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5월 31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관계기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실뱀장어 포획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 기간 해양경찰 및 시군과 협력해 무허가 조업이나 조업 구역 위반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해상과 육상을 잇는 실시간 점검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법을 준수하는 어업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질...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천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선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2월 5일 김기웅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송한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송한규 신임 대표이사는 이전에 반도홀딩스 전무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2월 5일 장마감 기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7% 하락한 1761원을 기록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매출액 1799억원, 영업이익 66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1119억원, 부채총계는 660억원, 자본총계는 459억원
한국에너지공단은 5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공단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공단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는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주요 정책과 금년도 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에너지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 대국민의 에너지 정책 이해와 사업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오는 2월 23일, 25일, 27일 3개 지역에서
세나테크놀로지와 국내 최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핌즈가 스마트 물류 현장의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달 말,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을 앞세워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산업 소재 전시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처음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의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고무 등에 소량을 첨가하면 미생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탁기·냉장고·정수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소청도를 순환하는 ‘푸른나래호’가 차기 운영사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서북단 도서 지역의 교통 불편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제2기 푸른나래호 수탁 운영 사업자 모집 재공고’를 진행했지만,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3시까지 신청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임대료 감면, 분양전환까지 연계한 주거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5일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넥슨이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14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레이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과 보스 ‘우스키아스’, 에리우 장비 확장과 이벤트가 포함됐다. ㈜넥슨은 5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1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에피소드 ‘영원의 불꽃’은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영웅 일행이 소금 사막에서 만난 소녀의 함정에 빠지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스토리의 핵심 전투는 신규 레이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으로, 칼리번의 수호자이자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항간에 떠돌던 경남도지사·김해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민 의원은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지방선거에 나가려면 2월 3일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고 지방선거에 안 나가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
지난달 28일부터 크래프톤 주가가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다.5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25% 하락한 23만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 '5조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비이자이익 성장과 증권 부문 실적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규모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를 병행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복안이다.5일 신한금융그룹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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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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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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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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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5.7%다.배당금총액은 244억6744만65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5일이고,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안내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양홀딩스의 주가는 2월 5일 16시 10분 기준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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