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은 폭염 대응 물품을 지역 봉사단체에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봉사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여성의용소방대, 영천시출동재난지킴이봉사단, 고궁봉사단, 아름다운봉사회, 징검다리봉사단, 부부좋아해자원봉사단 등 6개 봉사단체에 쿨링타올 400개, 쿨링스프레이 100개, 포도당캔디 1,500정을 전달했...
용인특례시가 알코올 중독 예방에 나섰다.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백암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입원환자 50여명에게는 알코올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행 과정, 치료와 회복, 재발 예방 관리 등을 교육했다.병원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알코올 OX퀴즈와 CAGE 선별검사, 음주체질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음주 문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알코올 중독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른 뒤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여수시는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길용 문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여수 거문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영 간 역사문화 협력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여수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
상·하수관거 시스템 선도 기업 뉴보텍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뉴보텍은 2026년 10월 6일 오전 9시 강원도 원주시 태장공단길 42-4 2층 뉴보텍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로 명시됐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장소 및 부의안건 등 세부사항은 추후 이사회에서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며 소집통지 및 기타 진행 관련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됐다.뉴보텍의
인천 송도럭스오션SK뷰 테라스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이 늦어지자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19일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당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조위 구성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차원의 공식 발표나 일정 공유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일부 입주민들이 관계 기관에 문의했으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한 사항은 없다는 취지의 답변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서소문고 붕괴와 광주 도서관 붕괴 등 다른 중대 건설사고는 수일 내 사조위를 구성했지만 이번 사고
금융위원회는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8월 19일 개최해 '제7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및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 2개 안건에 대한 보고·심의를 진행했다.금추위는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 소속으로 설치되어 3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금융중심지 지정 및 해제 등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당연직인 중앙·지방정부, 유관기관과 위촉직인 민간위원
광명시는 오랜 숙원이자 시 핵심 공약 사업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9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수색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쳐 고속철도광명역까지 총 24.5㎞ 구간에 지하 고속철도 전용 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이 투입해 2036년 개통 목표다.광명 구간은 일직동과 소하동 일대를 거쳐 안양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부 노선은 향후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다.현재 고속철도(KTX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 마련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2025년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 부스타의 임석 이사가 소유한 부스타 주식 수량이 1952주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 주식 수는 1952주, 지분율은 0.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3904주, 지분율은 0.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95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일 보통주가 1952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904주가 됐다. 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직원들에게 근무 중 메타 스마트글래스 등 개인용 착용형 카메라를 사용하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다.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촬영·전송돼 개인정보와 법적 보호를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다.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ICE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는 "메타 스마트글래스 또는 유사 기기가 민감한 정보를 의도치 않게 포착·기록·전송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방침은 현장 요원뿐 아니라 기관 전체 직원에게 적용된다. 미 국토안보부는 "개인 소유의 착용형 카메
종합 소재부품 전문 기업 아모텍의 조원복 사장이 소유한 아모텍 주식 수량이 6만4800주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64만8000주, 지분율은 4.4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71만2800주, 지분율은 3.8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6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일 보통주가 6만4800주 증가했고, 최종
자동차 부품 기업 영화금속이 최대주주 삼신정밀 등 특별관계자 6명의 보유 주식 합계가 1076만3173주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2026년 8월 12일 주식병합을 원인으로 최대주주 삼신정밀의 보통주식이 691만4605주에서 553만1684주 줄어 138만2921주가 됐다. 발행회사 임원 최동윤은 482만649주에서 385만6520주 감소해 96만4129주로 변경됐으며, 기타 관계자 최동완은 86만5881주에서 69만2705주 줄어 17만3176주가 됐다. 기타 관계자 정상옥은 52만490
인천 송도럭스오션SK뷰 테라스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이 늦어지자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19일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당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조위 구성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차원의 공식 발표나 일정 공유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일부 입주민들이 관계 기관에 문의했으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한 사항은 없다는 취지의 답변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서소문고 붕괴와 광주 도서관 붕괴 등 다른 중대 건설사고는 수일 내 사조위를 구성했지만 이번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