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 생활 현장 속에 뛰어들어 문턱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별도 사전 절차 없이 불특정 시민을 권역별로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하고,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첫 이동시장실이 열린 구래역은 중심상권과 인접해 평일 퇴근,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