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LIG넥스원이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 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
방산 기업 LIG넥스원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7일 공시했다. LIG넥스원의 최대주주인 엘아이지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840만7165주로 유지했으며, 보유 비율은 38.2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엘아이지는 830만2346주, 37.74%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최용준은 1584주, 0.01%, 구본상은 6만주, 0.27%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엘아이지는 한국증권금융과 담보계약을 2025년 8월 25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의결권있는
우리나라 대표 방산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과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LIG넥스원의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
김만식 기자 =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LIG넥스원이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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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구미시에 함대공유도탄-Ⅱ 전용 조립·점검장을 준공하며 대공 유도무기 전용 생산체계를 완성했다.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 KDDX에 탑재될 핵심 방공체계를 구미에서 전담 생산하는 기반이 구축되면서, 구미가 ‘K-방산’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았다.LIG넥스원은 4일
LIG넥스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남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중동 수출 효자품목인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며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7.1% 증가한 1조1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지만 99% 이상 해외 수입에 의존해온 ‘국방반도체’의 국산화를 위해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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