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 정비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12개 사업, 총 148억 57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개 사업에 30억46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특히 내년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2곳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 기반(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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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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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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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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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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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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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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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1인 장년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날 오전에는 보름골경로당을 방문해 1인 장년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찾아가는 봉사의 날로 경로당 어르신들게 짜장면을 제공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는 서미애 위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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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대구 첫 상륙… 도시형 최대 규모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대구에 상륙한다.16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대구 지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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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석 앞두고 국힘의원 전원에 '구포국수' 선물…"힘 모으겠다" 손편지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게 지역구 특산품과 손편지를 보내며 정치적 연대 의사를 내비쳤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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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AI·과학기술 협력 확대…다자 이니셔티브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공공서비스 AI 혁신과 산업·공공부문 AI 전환을 비롯해 미래기후기술, 우주, 에너지 전환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처음으로 채택한 AI·과학기술 분야 다자 협력 문서다. 과기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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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서 클래리티 법안 제동...피터 시프 '비트코인은 무가치'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을 토론 단계로 넘기지 못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규제 입법이 제동에 걸렸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상원은 15일 법안 논의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고, 표결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반대했다.금 투자 옹호론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피터 시프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비트코인을 다시 겨냥했다. 그는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낙관론에 반박하며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회의 어떤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