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3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3월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대상 ‘2026 이사동 꼬마선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이사동 꼬마선비’는 유아 인성 덕목 함양과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통 예절교육과 6~7세 대상 전래놀이 체험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절과 배려, 협동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집·유치원이 참여 가능하다.참여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총 17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대전관광공사가 ‘365 꿈돌이 과학 북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65 꿈돌이 과학 북 마스터’는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차로,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과학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주제별 체험·창작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과학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10월 말까지 대전 지역 작은도서관 이용 아동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비한 태양계 여행 △우리 몸이 궁금해 △토끼와 함께 하는 소리탐험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원도심 및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모두 17회의 북극항로 운항 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 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 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저가 물량으로 시장을 넓혀온 중국 전력반도체 업체들이 가격 인상으로 돌아서면서 국내 업체들의 8인치 탄화규소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도 남부권을 축으로 공공팹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력반도체 업체들은 최근 10~25% 수준의 가격 인상을 고객사에 통보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인피니언 등 글로벌 상위 업체들도 10~20% 인상 방침을 밝혔다. 저가 물량으로 점유율을 넓혀온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키움증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지난 4일 오전 6시12분께 발생한 동해 묵호시장 화재로 점포 8개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요 화재가 발생한 춘천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삼척 번개시장, 삼척 중앙시장이다. 소방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
인공지능·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웹서비스 IaaS 및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 AWS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아이티센클로잇은 정부 및 공공 분야 고객 지원 역량과 프로젝 경험을 AWS로부터 공식 검증받은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