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역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협력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시작했다.지역 전역을 운행하는 택시를 활용해 기존 산불 감시 체계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6일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개인택시 55대와 법인
울산세관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무역 증진과 무역 안보 등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세정협조자로 선정된 황진수 HD현대중공업 책임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김태우 울산항만관리 보안대리는 대구본부세관장 표창, 이상준 울산항만관리 보안주임은 울산세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지난해 울산지역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856억달러를 수출, 637억달러를 수입해 219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또 울산세관에 7조8000억원의 세금을 납
관세청은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정부포상 8명, 부총리표창 13명, 관세청장표창 3명 등 24명이고, 세정협조자는 부총리표창 25명, 관세청장표창 41명 등 66명이다.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수출입 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 중 정부포상 수상자는 그룹세브코리아, 성우농수산
1개월전
글로벌 팝 컬처 축제 '서울팝콘'의 주최사인 엑스포럼과 코믹콘 브라질 'CCXP'이 서울 엑스포럼 사옥에서 ‘2026 서울팝콘 by CCXP’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콘텐츠의 창의성과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파급력을 결합해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팝 컬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팝콘을 통해 아시아 팝 컬처 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기술, 콘텐츠, 운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자체와 대학과 협력한 지역 맞춤형 공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여고와 포항고등학교 관계자,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주요 사항 심의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 자문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 4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해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행정
서부발전이 직업계고 학생의 산업현장 진출에 대비한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청과 고용노동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한국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충남 직업계고 학생에게 체계적인 산업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안전을 위해 발전공기업과 정부 기관이 협력한 첫 사례라는
서울본부세관은 3월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력해 온 기업 등이 선정됐다.모범납세자에는 ㈜보라티알 허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한국신에츠실리콘㈜ 야기 마사오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세정협조자에는 ㈜경농 최승열 구매팀장, ㈜퓨멕스 전명중 선임 등 2명이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관세법인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의령군이 지난 27일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 400여명이 참석해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출범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제 전환 과정에 협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안전운행 다짐 선언, 시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출범식에 앞서 오전 6시40분, 완전공영제 시행 첫 버스인 ‘의령 빵빵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첫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첫 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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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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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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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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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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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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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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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농협, 청주시·농협 공동협력사업 전달식 개최
충북 서청주농협은 지난달 31일 ‘청주시·농협 공동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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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능경기대회 사전 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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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축협 경영자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충북축협 경영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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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충청지사-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지난달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