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옵티머스에 이어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로봇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로봇의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인 ‘필름형 커패시터’와 그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삼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영은 국내 유일한 커패시터 필름 전문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 첫 해외교류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교류전은 현대차가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로, 국내외 예술 기관들이 협력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국 및 인도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전시된다.다음 전시는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열린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가 포켓몬코리아와 손잡고 차량 인포테인먼트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다.현대차는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기반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화면, 시동 온오프 애니메이션 등에 포켓몬 디자인이 반영된다.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되는 캐릭터 연출은 부모와 자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요소로 제시됐다.아울러 적용 차종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
지난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이 전년보다 20% 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1만6011대를 기록했다.상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하반기에는 현대차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디 올 뉴 넥쏘’의 판매가 본격화한 데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수소차 등 신에너지차 구매세 전액 면세 종료 시점 등을 앞두고 판매가 일시적으로 확대된 영향 등으로 반등했다고 SNE리서치는 설명했다.브랜드별로 보면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최근 현대차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CES 2024에서 선보인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비전을 꼽았다.현대자동차는 무뇨스 사장이 10일 전 세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가 연 매출 186조3000억 원을 기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414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27% 증가해 약 100만 대에 육박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체 판매의 15.3%를 차지했다고 설명했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이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월 26일에 개최하였으며,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미추홀학산생활문화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 ‘학산가족음악회’ 개최를 위해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3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며, 선정 결과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학산가족음악회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다.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
인천항만공사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공사는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
안성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
화성특례시는 2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