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포항 북구의 한 호텔에서 1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7시 40분쯤 호텔 이용객 15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갇힌 이들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사고발생 20여 분만인 오전 8시쯤 구조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한 사고 당사자는 “20여 분간 폐쇄된 좁은 공간에 갇혀 혹시나 모를 추락 등 2차 사고를 우려했었고, 사고에 모두가 놀라 공포에 떨어야
27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풍경. 낚싯배들이 얼음에 갇혀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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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미군기지 마지막 반환 부지인 'D구역'에서 중금속·유류 등에 오염된 토양 정화 절차가 시작된다. 근대 건축물 보존과 철거를 둘러싼 협의가 진척되지 않으면서 정화 완료 시기는 안갯속에 갇혀 있다. D구역과 마주한 부영공원 부지 확보 또한 캠프마켓 공원화에 걸림돌로 떠
성 안에 갇혀 살던 끈기만점 소녀의 용기 있는 탈출과 성장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프린세스 라푼젤이 라이브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해 관객을 만난다. 라이브 가족 뮤지컬 ‘라푼젤’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백프라임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작품은 애
‘들어오지 않는 내국인, 빈자리를 메우려는 외국인과 이를 막아서는 노조.’ 역대급 호황을 맞은 울산 조선소 현장의 현주소다. 밀려오는 수주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현장이지만, 정작 속사정은 인력 수급을 둘러싼 거대한 ‘동상이몽’에 갇혀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역 조선업계는 “외국인이라도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며 외국인 인력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이를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해 내국인의 씨를 말리는 독”이라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호황의 그늘 아래서 K-조선은 지금 생존과 미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술자리 이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일이 빈번하다. 문제는 음주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현장을 이탈하는 이른바 ‘음주 뺑소니’다. 당사자는 “너무 당황해서 잠시 자리를 떴을 뿐”이라거나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항변하지만, 수사기관은 이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하여 엄중하게 다룬다.특히 음주 뺑소니는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음에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악질 범죄로 간주되어, 실무적으로 구속 영장이 청구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하루아침에 유치장에 갇혀 실형을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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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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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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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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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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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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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선 효율화' 세종-청주 잇는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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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나이스 투 CU안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국 CU 편의점에서 5000원 이상 구매 후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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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선 깨졌다”…미국발 통화정책 변수에 코스피 급락, 매도 사이드카까지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와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를 둘러싼 불확실성 여파로 장중 5000선 아래로 밀렸다. 급락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도 발동됐다.2일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락한 4965.6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5000선을 하회했다.급격한 하락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께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을 이유로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40.2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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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설, 김은수 자매, 용돈 모아 초록우산 첫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달 30일, 오라초등학교 김은설 아동과 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은수 아동 자매가 그동안 모아온 용돈을 처음으로 기부했다.두 아동은 어머니와 함께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찾아, 집안일을 도우며,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총 2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은설 아동은 “동생과 함께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용돈을 더 많이 모아서 더 좋은 일에 기부하면 좋겠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