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한울반도체가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65억1291만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손실누계잔액은 65억1291만원이며, 자기자본 493억4234만원 대비 13.20%에 해당한다. 대기업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손실발생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다. 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은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주가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인식한 데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전환사채의 파생요소를 공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한울반도체의 최대주주 한울소재과학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2.08%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보고자인 한울소재과학은 주식담보대출 연장 및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변경 보고임을 명시했다.한울소재과학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28만26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624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2.08%로, 0.06%포인트 증가했다.주권 주식수는 208만438주다. 직전 보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대구 중구는 14일 오전 아이엠뱅크 중구 지점에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16일 관내 서문시장을 시작으로 번개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직접 제사용품이나 명절 장보기를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