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7~9일 사흘간 송강근린공원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유성 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송강전통시장 버스킹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 키캡·여름바다 테라리움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13개 체험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아울러 물풍선던지기·물총 사격·타이머맞추기·다트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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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원도심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파수 0829: CINEMA NIGHT」​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의 낭만과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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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가 8월 22일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열린다.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초청가수 무대가 함께하는 여름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동의 자연과 문화, 지역자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로 시작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개막식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강화 특산물 판매부스,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해바라기 포토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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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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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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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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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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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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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렸다" 울산북구가족센터, '다함께 같이가치2' 여름 행사 진행
1시간전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지난 22일 '여름맞이 수상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어우러지는 '다함께 같이가치2'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다함께 같이가치2'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된 사회통합 프로젝트다.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 간의 결속력을 높여, 최종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트 탑승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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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JC 토론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분권형 개헌 절실”
한국지역언론인클럽 하계 연찬회 토론회에서 이시종 대한민국헌정회 헌법개정위원회 간사는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에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역은 소멸위험에 처한 현실에서 현재의 단원제 국회로는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지난 21일 충남도청에서 전국 지역신문 중견 언론인들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 이 전 간사 등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초집중에 따른 국가적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분권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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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대통령 면담 못해” vs 靑 “협의 없었다”…진실 공방 점입가경
청와대와 대법원이 이른바 ‘서면 제청’ 여부를 두고 진실게임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23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청와대는 또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법원행정처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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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시 6급 이하 하반기 인사(8월27일자)
1시간전
■울산시 6급 이하 하반기 인사◇6급 승진△공보담당관 류수정 △권익인권담당관 이미리 △기획조정실 배수은 △기획조정실 탁철은 △기획조정실 권지혜 △시민안전실 류제광 △AI혁신산업실 윤무주 △경제국 이소라 △분권인구정책국 장희성 △분권인구정책국 류상헌 △문화관광체육국 남호정 △복지보건국 최영임 △복지보건국 류석현 △행정국 최영수 △종합건설본부 윤채빈 △문화예술회관 장현아 △경제자유구역청 이지현 △상수도사업본부 강지희 △기획조정실 이기한 △기획조정실 홍종범 △북구 서예린 △AI혁신산업실 장성준 △종합건설본부 김동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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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공염불 돼가는 한반도 비핵화.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지난 주 북한 핵 전력의 구체적 규모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핵무기가 50개 이상이면 자체 방어와 반격의 동시 수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선제 핵 공격을 받아 손실을 입어도 핵으로 보복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이라는 얘기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 등도 핵탄두 50개 보유 시점에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북한의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줄기차게 강조해온 미국의 대통령에게서 기밀사안으로 관리돼온 북한 핵무기 실체가